소설에서 나온 전투 묘사 일부를 가져왔는데
일단 전투 양상은
히코네 vs 자라키
토키나다 vs 대장급 사신 다수 , 아란칼 , 퀸시 , 풀브링거
작중에 토키나다 만전의 상태는 바쿠야,요루이치와 동격의 영압이라고 나오는데
요루이치와 다수의 대장급 강자들이 토키나다 에게 어떠한 유효타도 주지 못한 점과
그와 반대로 요루이치와 쿄라쿠는 중상을 입은 상태에
아란칼과 퀸시들은 참백도의 능력을 막기에 급급
후에는 경화수월에 걸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도달 .
염라경전의 패널티로 쿄라쿠가 느낄 정도로 혼백이 많이 깎여 나가고 아우라의 배신으로 경화수월이 파훼 되면서 긴죠가 도륙 낼 생각으로 날린 일격을 맞고 버팀
그 후 바로 아우라 조지면서 긴죠랑 주고 받고 하는 와중에 아악회랑과 타 능력들 사용하면서 풀브링거들까지 막아내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가서야
신지 역무로 인해 히사기 한테 한 팔 날라가고 이어서
긴죠 만해 상태 월아천충 ( 최대 출력 ) 맞고 버팀
1대100 수준의 다구리를 당하며 최후의 최후까지
버티며 싸웠는데 이거 일대일 상황이었어도 긴죠가 이렇게 공격이 가능했을까
염라경전이 사기이던 뭐던 그게 토키나다 참백도의 능력인것인데 , 원래가 츠나야시로 가문의 참백도 이기도 하고
영압 묘사가 만해 긴죠 > 혼백 깎인 토키나다 인지
긴죠>토키나다 인지 모르겠는데 그렇게까지 긴죠가 떡상 할만한 묘사는 없어보임
자라키나 아자시로 급으로 차이나는 영압
아이젠과 소이폰 급으로 차이나는 영압
수준이 아니면 영압이 좀 더 높은 수준으로는
강함 자체를 논할 수 없다는게 내 생각임
즉 긴죠와 토키나다의 경우 둘다 만전의 상태로 붙었으면
긴죠가 쳐발렸을거 같다.가 내 주장임
능력의 상성으로 토키나다쪽 승률도 높다고 봄
유미치카나 우류처럼 무기 빼앗기지만 않는다면
경화수월도 자력으로 파훼한 아우라를 풀브링거 아란칼 퀸시 사신들 한번에 상대하면서 등공작으로 그로기 직전까지 몰고 갔기 때문에 아자시로가 유미치카 등공작 가져간 점이나 영자흡수에 쥐약인것을 보면 가능성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