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죽고 부활 = OK, 육체 교체 = OK

라고 하는, 「살아남은 유일한 사람」의 해석으로 이런 뒷기술 나오고 있다는건

역시 이것 초대왕이 쭉 육체 환승하고 있는 패턴이라던가… 승자에게 빙의한다든가 .



호이코로 「국민의 생명이 제일이다 호이」

모레나 「모두 죽인다」

국민을 위해 계승전을 포기하고 모레나를 막기 위해 희생하는 왕자가 계승권을 물려받는다는 전개라던가



장례식으로 지지자들을 모으고 싶은 것은, 능력을 발동하기 위해서인데

벤자민 「정중하게 취급해」 ← 바보입니다



??? ” 굳이 영혼을 바꿀 필요까지 있는거야? ㅋㅋㅋ 그냥 안테나 한번 꽂으면 끝이잖아 ㅋ“

??? “ 실제로 죽을 필요 있어? ㅋㅋ 그거 그냥 시체를 복제하면 되는거 아니야? ㅋㅋ”



음속을 넘는 화구일까?

그 위력을 공격에 그대로 사용할 수있는 것이 훨씬 강하지 않은지 이것



할켄 ...

능력의 세부 사항을 모두 말해 버리는 것은 ...

사망 플래그입니다 ...



설마 체리는 「아무리 수행해도 상위 캐릭터와의 체술 격차는 메울 수 없겠지」라는 선입견을 파괴하기 위해서 네테로의 손자 속성을 완비하고 있는 건가…



센리츠가 체리의 심음을 듣고, 클로로의 심음 이상으로 놀라는 것일까 w



ㄴ터무니없는 부정맥 ... 조만간 죽을거야 ...! !



체리에 압도당한 사르코프가 움찔거리는건 웃긴다

그래도 그 실전에서 자신의 사설병을 죽이는 일은 하지 않겠지...?



ㄴ 탄진이는 강습회가 예정보다 빨리 끝나는 바람에 선물이 없어서 못가고

아마도 체리의 부하들은 모두 왕자를 '나도 해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일하려고 하면 반드시 성과를 요구하니까 왕자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무능력자로 행동하는게 최선이구나" 라고 여길걸 생각하면 웃을 뿐



반대로 태어났을 무렵부터 제츠를 쓸 수 있었던 주제에 멀티 테스킹으로 제츠 유지를 아직도 할 수 없는 사르코프는 대체 무엇인가…



왠지 점점 벤자민이 왕으로 좋지 않은가 하는 느낌이 높아지고 있다



벤자민 좋은 형님인척 하고 있지만 결국 전부 죽이려는 쓰레기니까



아침은 벤자민, 밤은 할켄

그런 왕은 어떻습니까?



바르사밀코는 둘만 있을 때 나를 벤자미라고 부른다

벤자민이라고 부르는 당신은 바르사밀코가 아니지?

누구냐 라고 하는 전개 희망



벤자민 「너는 바르사밀코가 아니다. 내 영혼이 그걸 부정하고 있어. 어서 대답해!! 넌 누구야!!」

하루켄 「역겨워라. 어떻게 알았어?」



벤자미 「바르사밀코, 나중에 침실에 와라.」

바르사밀코(할켄) 「!?」



벤자민 「이 자식은 바르사밀코가 아냐. 녀석은 반드시 내 오른쪽 불알부터 핥는다」

할켄 「！！」



만약 바르사밀코가 수면약이 듣지 않는 체질이라면 작전 실패다



바르사밀코 「수면약 효과가 없는 체질이야, 가정의 사정으로」



할켄 사이드는 도중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채로 진행된다거나 할까

누군가의 내용물이 어느샌가 할켄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바퀴벌레가되어 하층 노숙자에게 밟힌다거나

왕자로서는 가장 굴욕적인 죽음이야.



뭐랄까 개는 트리플 헌터니까

증상을 보는 순간 병을 파악할 정도의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어

하는 일은 평범한 의사였지



ㄴ수술 쫓겨난 거 너무하네

이것이 트리플헌터이자 헌터협회 회장의 모습인가



ㄴ어차피 개일뿐



"쓰러졌을 때 머리를 강타했을 가능성이 있네"

이것이 강아지의 트리플 분석



할켄도 죽을 전제의 계획이었고

의사단에게 벤자민도 지시해놓긴 했을테지만

세계적 위업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트리플의 난치병 사냥꾼으로 헌터 협회 회장이

눈앞의 빈사의 환자를 권위에 굴복해 타인에게 맡긴 결과 죽게 만들었다

이것은 토사물의 분석이라든지의 증거물로부터 리벤지를 완수하지 않으면

그저 멍멍이에 불과하다



바보처럼 보이지만 치들의 표정을 재검토하면 의심 하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보이지

역시 유능한 트리플 애완견이야

레오리오와 결혼해도 좋다



레오리오씨, 8년만의 출연



레오리오가 엑스트라처럼 취급되고 있어.



레오리오는 솔직히 매력적이지 않고 활약할 수 없을 것 같다



동전 배부 삼촌 www



에 기다려, 디자인이 다르다는걸 지금 깨달았다!?



뒷면 정도는 봐라 ww



초라이 코인은 받은 자에게는 긍정적인 힘이 주어질

능력자에게 자신의 염수의 모습을 알려달라고 하지 않는 초라이씨…



초라이 코인 떡상



초라이의 부하들은 무능하지만 초라이를 사랑하고 있다. 귀여워.



하지만 츠베파짱에게 너무 추악해서 죽어야 한다고 들었으니 했으니까...



츠베파쨩은 경계심이 높은 의심덩이리야

그래서 항상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요구하고 있는

하지만 체리드니히에게 동맹 버림받고 원망하는 잔챙이일 뿐

츠베파의 수호 영수에서 나온 약품이 무엇인지 고찰할 때마다 다른 새로운 약품이 나온다는 리한의 머리가 아파지는 전개라던가



ㄴ명탐정 리한 "페롯…이건 맹독"

리한 사망



리한도 죽으면 벤자민은 너무 바빠짐

올빼미로 감시하며 동시에 프레데터를 태내에서 키우며 동시에 에어블로우 쏘지 않으면 안되겠지



벤자민은 우쇼우히처럼 벤자민이 이어받는 것을 일절 염두에 두지 않은 취미 극치의 빌어먹을 능력을 개발한 녀석을 어떻게 생각할까



ㄴ 그러한 녀석은 충성도 낮은 판정으로 배턴 대상외!



리한은 이제 슬슬 실패할 때가 됐다

그렇지 않으면 세 번째 장문 고찰이 시작되버려



단 1P가 평범한 만화의 1화분에 해당한다. 그게 헌터 😤



왠지 엑스트라 캐릭터들이 전원

야가미 라이토 vs 엘 같은

고급 두뇌 배틀을 하고 있다



여기까지 서로간에 양도하는 묘사를 넣고 있는걸 보면

마음대로 훔친 녀석은 위험한 것 같다 w



마음대로 훔친 놈이 위험한 것도 모르는 사이에

당해버리는 공포 전개 와 주었으면 한다



'결국 이 동전은 무슨 효과가 있었을까?'

"뭐, 괜찮아... 왕자도 모두 죽었으니 쓸모없겠지"

초라이가 동전을 줍는다

왕위 계승전 편

–완-



띠리리리링!!

크라피카 「코인의 숫자가 100에 도달하면 라이프 1up 하는 능력으로 추정됩니다」

초라이 「 늦어」



동전을 소중히 잡은 채 숨이 끊어지는 초라이



불가사의 동전으로 소생하는 ​​초라이



ㄴ630일의 동전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어도 신기하지 않다

630일 후에는 계승전 끝났겠지만…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동전 굿즈 판매



고트는 동전의 용도를 알 수 있는 남자다



초라이는 셋째인데 전혀 공격받지 않네. 카미도 3은 통과해버렸다.



제1왕자→특별계엄령도 포함해 전원 넨능력자의 사설병으로 압도적인 군사력을 준비



제2왕자→ 저주부대라는 아무도 모르는 비장의 수를 준비



제4왕자→ 누구에게도 정보를 흘리지 않고 최강의 넨능력을 수행, 에이이의 반역을 사설병에게 조사시킴



제5왕자→ 병대장 포함해 부하에게 전원 넨능력 수행시킨다 + 적극적으로 크라피카와 동맹



제3왕자→ 2주 가까이 내 영수 뭐야·· 하고 있을 뿐, 넨의 수업도 몇 명만, 크라피카와 동맹한 것도 우연에 가까움



1~5 중 제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잔챙이가 초라이다



초라이는 부하 중 넨능력자가 없어서 크라피카에 의지하지 않으면 위태로운 상황이면서도

'대등하다고 생각하지 마라'라든지 오만하다

무능한 상사 느낌이 넘쳐흐른다



넨 강습을 재개하면 다시 암살범이 오는 것일까



「암살범의 정체는 여전히 수수께끼 그대로」라고…



휴리코프의 고찰과 암살범의 범행 이걸 또 봐야하는건가…



에이의 녀석들은 도저히 좋아할 수 없기 때문에 여단에게 몰살당하면 좋겠지만,

분명히 다른 조직들보다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역으로 여단원들이 토벌당하는 전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중



등장 인물을 많이 내고 싶다는 것을 알지만, 등장인물 나온 만큼은 퇴장시켜달라는 생각밖에 들진 않는다. 음수 처리했을 무렵의 속도 보여줘



여단이 카킨마피아에게 패하거나 하면 작가가 노력해서 올린 히소카의 주식이 떡락한다



모레나는 단행본의 단독 표지에 이번 연재 재개 센터 칼라도 단독으로 쓰인걸 보면 주요인물인건 틀림없다



시즈쿠는 체리에게 잡혀서, 거미의 8번 문신 부분만 벗겨져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져 사망하기 때문에 아직은 무사하겠지



체리드니히 「그 안경의 여자인가? 능력은 재미있었지만, 꽤 무교양인 바보였으니까. 만족도를 채점한다면 70점 정도인가」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란 무엇인가?



ㄴ 페이탄이 당하고 페인 버커 발동하여 배가 침몰하여 전원 사망



ㄴ 그게 틀렸다는거다. 최악은 토가시가 죽어 헌터x헌터를 읽을 수 없게 되는 것. 그거에 비하면 네가 말한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