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님의 영향인 지도 모르겠지만 도플라밍고가 마르코보다 쌔다는 것은 억지 입니다
일단 크래커를 보자면 기어4의 루피 팔을 반절 자름(무장색을 뚫었다는 뜻) 하지만
도플라밍고는 기어4루피에게 흠집 하나 못냈습니다. 콜로세움 참가자 들이 도와 줬다고 하지만
결론적으로 기어4에 도플은 졌습니다. 크래커와 마르코는 비슷한 힘을 가진 사황 간부이기 떄문
에 실력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루피가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크래커를 이기기는 했지만 다치기를
싫어하는 크래커가 무장색 패기를 들고 싸웠다면 루피는 졌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도플은
마르코에게 진다는 것을 빅맘의 부하 크래서에 의해 간접적으로 표현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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