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huing.net/zboard/zboard.php?id=mone1&page=1&page_num=25&select_arrange=headnum&desc=asc&sn=off&ss=on&sc=on&su=&keyword=&no=58279&category= ※ 위 링크는 제 2장 URL 주소 입니다. # 심심해서 써보는 소설 입니다. 가급적이면 욕설은 자제해줘요 - 신세계의 바다 - 코비는 부하들과 함께 배를 타고 이동중이다. 코비에게 다급하게 말을 거는 해군병사. 코비 대령님 지부쪽에서 긴급상황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부쪽에서 지원요청 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본부와의 연락은? 승인이 떨어지면 곧바로 이동한다. 그리고 코비는 생각에 빠진다. 3일전 가계에서의 거프의 한마디. 코비대령님.....  본부에서  승인이 떨어졌습니다. 헤르메포 소령과 풀보디.쟝고 님도 함께 지원합니다. 이후 그들은 해군 제5지부 로 지원. ( 제5지부 사령관은 스모커 ) 한편 제 5지부는 빠른속도로 파괴되어갔다. 힘들어하는 타시기. 그는 카이도우의 부하의 기프터즈 일당과 전투중. 한편 스모커는 이 소식을 뒤늦게 들었다. 본부와의 회의 참석후 복귀중이었던 스모커는 다급히 이동. 얼마 시간이 지나지않아 제 5지부는 동물들에게 파괴되었다. 타시기 또한 얼마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며  ..... 때마침 도착한 코비.헤르메프.쟝고.풀보디 등 해군병사 500명. 제 5지부의 광경을 본 코비는 땀을 흘리며 눈을 의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