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현녀(九天玄女) 랑랑 전쟁의 여신

본모습

 

곤륜의 신장이자 상위 신격 중 한명

 

 

다수의 신격과 인간을 포함한 곤륜의 수천, 수만명의 병력을 가벼운 기탄 한 방에 전부 소멸시키며, 최소 수백미터 후반대의 크레이터를 만들어 냄

이때 랑랑은 힘을 절반 정도로 억제한 상태

 

 

랑랑은 과거 천제의 장막을 거의 깨트릴 뻔한 적이 있었을 정도

 

그런 랑랑의 열천공은 흰산에게도 타격이 클 정도라고 함

 

이 당시 946년에 있던 백두산 대분화가 발생하기 전이라 흰산의 높이도 3.8km에 달해 있던 시기

 

그런 흰산에 어느 정도 타격을 줄 수 있는 랑랑의 열천공이라면 어지간한 산파괴급 위력은 충분히 된다고 짐작이 가능함

 

랑랑의 열천공 >>>>>>>>> 전력 상태의 평타 >>> 최소 수백미터 후반대급 크레이터를 생성한 힘을 억제한 상태의 평타

 

 

 

버일러 시라무렌, 그리고 이령의 싸움으로 천재지변이 발생하고, 둘의 싸움이 마치 번개처럼 묘사되고 있다

실제로 빠르는 화산폭발의 전조로 여겼으며, 이 둘의 싸움의 궤적을 번개로 오인한 걸 보면 단순한 연출 따위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랑랑은 이런 이들과는 비교조차 안되는 아득한 상위권의 강자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