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이제야 글을 쓰게됨.
우리가 알고잇는 무생노모는 궁극적 원리가 아님.
자세한걸 알고 싶다면 글을 끝까지 읽어보고.
나는 걍 요약만 보고 싶으면 밑으로 쭉 내리셈.
● 혼돈과 태허
1.
“태허즉기(太虛卽氣), 기가 흩어진 모습이 바로 태허인 셈이라고 들은 적 있소. 무형(無形)이며, 기(氣)의 본체라고 하였소.”
“기가 흩어진 게 태허라고?”
“사겁(四劫)에 이르러 있다고도 하던데 흠.”
= 태허란, 무형이며, 기의 본체임.
1-2.
“쉽게 말해서 정말로 도(道)라고 하는 무형의 거대한 질서가 존재하며 그 질서는 실제로 자연, 즉 우주만물의 모든 것을 조종하는 게 가능한 것. 그러나 평상시에는 그 질서가 ‘힘’이나 속성으로 전혀 작용하지 아니하오. 그래서 거의 모든 존재는 죽을 때까지 태허이자 도라고 할 수 있는 걸 절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오.”
= 도(道)라고 하는 무형의 거대한 질서가 존재하며,
모든 존재는 태허와 도를 인식하지 못함.
물론 망량은 필멸자라 지식이 부족한만큼, 여기서 말하는 도(道)는 '하나' 의 근원을 이야기하는게 아닌, 도에서 '둘' 로서 정의된 발현을 이야기하는 것임.
1-3
나는 네크로노미콘의 질문 하나하나가 폐부를 찌르는 느낌을 받았다. 하나같이 지금의 내가 대답할 수가 없는 얘기였는데, 왜냐하면 태허에 대해 내가 겪은 것을 피상적으로 이야기할 수는 있어도 그건 태허로 인한 ‘현상’일 뿐 그 본질이라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니, 어쩌면 지금까지 태허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누군가가 말해준 적도 없는지도 모르겠다.
= 태허의 기운을 사용했던 신역의 무인들조차 그 힘의 근원이 무엇인지는 잘 몰랐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우주가 사멸할 때 나타나는 기운이었기 때문이다.
신역의 무인들이 사용하는 태허는 태허의 본질에서 유출된 '현상' 에 불과함.
즉, 신역의 고수들은 태허 를 다루는것이 아닌 태허의 물리적 상을 다루는 것임
이는 신역 다음 경지인 무색의 고수들도 마찬가지임.
무색은 인과율의 본질을 다룰수 없다고 언급됫기 때문임.
혼돈 또한 마찬가지다. 옛지배자,외신은
혼돈의 본질이 아닌 물리적 상을 다룰 뿐이다.
2.
“잠깐. 그럼 그냥 도라고 하면 되지 왜 굳이 태허라고 구분 지어서 말하는 거요?”
“그게 오히려 중요한 점이오.”
망량은 천천히 말을 이었다.
“왜냐하면 사실 크게 보자면 혼돈 또한 도(道)에 속하기 때문이지.”
“……? 엥? 방금 전에 태허가 도라고 안 했소?”
“그렇소. 단지 도(道)라는 게 어떤 얼굴을 세상에 투영하느냐의 차이일 뿐이오.”
(중략)
갑자기 망량이 두 손을 하나는 아래, 하나는 위에 두어서 손바닥을 겹치는 자세로 변했다.
“공(空)에 이르면 이렇게 된다는 것이오.”
(중략)
즉…… 도(道)는 항상 ‘상반되는 성질'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속성을 설명하는 것.”
(중략)
“혼돈과 태허는 서로 반대의 성격을 지닌 도의 양면성이오.
= 망량은 두 손을 하나는 아래, 하나는 위에 두은 것이라고 설명하며 혼돈과 태허는 서로 반대의 성격을 지닌 도의 양면성이라 설명함
두 손을 하나는 아래, 하나는 위에 둔 것은 태극의 형상이다
즉, 혼돈과 태허는 태극의 음양임
이러한 점은 몇년전 연재 초창기에도 넌지시 언급된 사실임
연재 초기에는 진소청은 혼돈과 태허의 본질에 대해 현상으로서의 태허의 본질에서 유출된 물리적 현상을 통해 비유하며 설명한바 잇음
3.
[잘 보시오. 허(虛)가 기(氣)를 낳았소.]
끈 같은 게 허공에서 뭉치더니 자연으로 스며드는 게 느껴졌다.
그것은 창술의 응용수법인 전사경이 아니라 마치 거대한 묘예를 해석하는 듯한 장중한 움직임이었다. 진소청은 아직까지 한 걸음도 내딛지 않았으나 이 공간에서 진소청의 존재감이 더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백웅 그대가 무예의 한계에 도달할수록 무한의 시간 속에서 아라야식(阿賴耶識)이 발현하고, 태허(太虛)가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이오. 결국 무(武)란 혼돈에 반하는 태허(太虛)의 정수라고 할 수 있소. 무를 궁구함은 궁극적으로 태허, 궁극의 끈을 손에 넣어 인과율을 돌파하는 것…. 그 신의 경지를 인간이 이해가능한 형태로 묘사한 것이 도가의 태극(太極)이오.]
= 진소청은 태허의 본질에 의해 발생한 물리적 현상을 다루다가, 태허와 세계의 본질에 대해 설명한다.
태허는 기를 낳았고,
흐름이 있다.
태허는 혼돈에 반한다.
이러한 것을 도가의 태극이라고 말한다.
4.
“혼돈인지 질서인지 그런 단순한 성향만으로는 놈을 만날 수가 없다. 그건 태초의 신(神)들이 다루는 규칙이니 무신이란 놈은 그걸 중요하게 보지 않아.”
“하지만 혼돈의 힘이 줄어들수록 무신을 만나기 쉬운 건 사실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제 3의 상태.”
그렇게 말한 유망은 문득 자신의 도(刀)를 들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세계가 원점(原點)으로 되돌아갈 때 혼돈과 부딪혀서 생겨나는 또 다른 양태가 존재하지.
= 혼돈과 태허는 서로 부딪히는 관계다.
유망은 절대적 무한 이전에 대해 모르는 상황이므로 여기서 '원점' 이란 절대적 무한과 관련된 이야기다.
이건 나중에 이야기함
5-1.
“교주는 기보다 더욱 본질적인 태허, 그 자체가 지닌 무한의 가능성을 깨달은 것이라 보이네. 그리고 이건 내 추측이네만…. 교주는 자신이 소유한 혼돈의 힘 속에 태허가 내포되어 있는 걸 깨달았다고 생각하네.”
“혼돈 속에 태허가 있다고요? 그건 무슨 말입니까?”
= 전생검신은 혼돈 속에 태허가 있다는 설정이다.
5-2.
고민하던 천룡은 자신의 턱을 쓰다듬다가 입을 열었다.
“……자네, 혹시 태허의 시전자들이 혼돈보다 더 강한 세계를 상상해 본 적 있나?”
뭐?
나는 어리둥절하다가 그 말의 뜻을 이해하려고 애를 썼다. 그리고 그 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성공했다.
“……음…… 그러니까, 무림인이 혼돈의 신보다 더 강한 세계란 말이오?”
“그런 셈이지.”
“지금도 몇몇 무림인들은 혼돈의 신보다 더 강하긴 하오만…….”
천룡은 고개를 저었다.
“그건 전 우주에서 열 손가락에 꼽히는 신역의 초절고수뿐이지. 그게 아니라 무림에서 백대고수쯤에 든다면 충분히 신의 힘을 능가할 정도의 세상이 있다고 쳐 보게나.”
“……!!”
뭐야?! 그건 너무 후하지 않아?!
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가정이라서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 정도로 후하다면 나 또한 무공 외에 다른 사법이나 마법, 고대신의 유물을 건들 생각도 하지 않고 무공에만 정진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잠시 멍하니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는 말했다.
“그…… 음…… 무척…… 좋겠지? 인간들도
지금보다는 훨씬 살기 좋을 거고.”
“인간이라? 자기보다는 종족의 명운을 먼저
생각하는 성격이군.”
“갑자기 그런 말은 왜 하는 거요?”
“…….”
천룡이 문득 뭔가 감정을 담은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그런 세상을 보고 싶었지. 그래서 여기에 있는 것일세.”
나는 천룡의 동기를 듣고는 흠칫했다. 조금 예상 밖이었기 때문이었다.
“……? [기어오는 혼돈]의 하수인이 되면 그런
세상을 보는 게 가능하단 말이오?”
“훗.”
그는 쓴웃음을 짓더니 시선을 하늘로 향했다.
“갈 길 가보게나. 말해줄 수 있는 건 이
정도일세.”
= 태허의 세계가 존재하며, 저 세계는 태허의 소유자들이 매우 강한만큼 저 세계에는 태허 속에 혼돈이 있을것으로 추정한다.
혼돈 속에 태허가 있고,태허 속에 혼돈이 있다. 이 역시 태극의 음양의 특징을 아주 잘 드러내는 묘사다.
6.
“배화교 주르반의 전설은 알고 있겠지."
“악신 앙그라마이뉴와 선신 스펜타마이뉴가 융합하면 나타나는 존재라고 알고 있는데.”
“그것은 사실 비유일 뿐이다. 앙그라마이뉴라는 신도, 스펜타마이뉴라는 신도 존재치 않는다.”
“……?”
“앙그라마이뉴는 이 세상의 혼돈 그 자체를 상징하며, 스펜타마이뉴는 그 혼돈과 융합하며 절대적인 소멸에 이르게 되는 반대되는 존재. 즉 앙그라마이뉴와 스펜타마이뉴라고 하는 [현상]이 벌어진 후에야 주르반이 출현하는 게 가능한 것이다.”
“혀…… 현상?”
나는 황당해서 어이가 없었다.
설마 배화교에서 모시는 최대의 악신과 선신, 그들 모두가 그저 [현상]일 뿐이라니!
이 사실을 전세계의 배화교도들이 알게 되면 황당해서 나처럼 어이없어할 것 같았다.
= 앙그라,스팬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의 의미는 물리적 존재가 아니고, '현상' 이란 뜻이다.
앙그라마이뉴는 최대의 악신으로 비유되며 혼돈 그 자체이다.
스팬타마이뉴는 최대의 선신으로 비유되며 혼돈과 반대되는 존재. 즉, 태허다.
7.
“그건 아후라마즈다와 앙그라마이뉴 로군.”
“이 신상을 아시오?”
“아후라 마즈다는 배화교에서 섬기는 선신(善神)이며 앙그라마이뉴는 그에 반대되는 악신(惡神)이네. 그 비슷한 형상을 마굴(魔窟)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군.”
= 앙그라와 스팬타가 이원론적 '현상' 이란걸 모르는 사람들의 대사로는 스팬타 마이뉴는 아후라 마즈다라고도 불린다.
즉, 이 소설의 작가는 혼돈과 태허의 대립을
조로아스터교의 이원론적 대립과 같은 관계라고 얘기하는것이다.
이와 같은 근거들을 볼때 전생검신의
혼돈과 태허가 대립하는 세계는 '둘' 이자, '태극' 이라고 볼 수 있다.
● 전능 (아버지의 혼돈)
이 글을 쓰기 시작하기전에는 무생노모란 측면이 없는줄 알음.
하지만 주요 자료가 나오는 화들을 몇번 넘게 계속해서 보고 찾아보고, 최근에 새로운 설정들이 밝혀진 탓에
나는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고 이전에 알고잇엇던건 틀렷다는 사실을 깨달음.
그에 대해 글을 쓰겟음.
1.
[세계의 태초에 혼돈이 있었다. 그 혼돈 속에는 모든 것이 있었으나, 단 하나만큼은 존재하지 않았지. 그리고 그 하나를 갈구하여 전지(全知)와 전능(全能)이 눈을 떴으니 그것이 모든 것의 시초였다.]
= 망량선사가 신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파트다.
여기서 말하는 혼돈은
태극도설에서 태극은 음양으로 나눠지기전에 혼돈 이었다고 적혀잇고.
https://m.blog.naver.com/sohoja/222203759484
도덕경 42장에선 '하나' 가 음양을 낳앗다고 묘사된다.
작가는 그러한 이론을 차용한것이라고 보면 되겟다
망량선사는 무엇이 존재하지 않는건지,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왜 갈구하는건지는 말하지 못햇지만, 다른 에피에서 나오는 설정들에 의하면
단 하나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물리적인 뭔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아니고, '완벽함' 이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전능은 완벽함을 갈구한다. 이게 무슨 의미가 되는건지는 하단에 서술하겟음
서술에 의하면 태초의 혼돈 속에서 전능이 눈을 떳다고 말함
전능이 '태초의 혼돈 그 자체' 인게 아니고 태초의 혼돈 속에서 전능이 눈을 뜬 것이다.
즉, '절대적 무한' 과 '전능' 은 별개이며
'절대적 무한' 이라는 이야기 없이 전능한 무생노모(아버지)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은 '구분 이후에 나온 무생노모의 측면' 에 대해 이야기하는것뿐이다.
2.
[이 애송이 전생자야. 너는 우주에 사실 시간이 존재치 않는다는 것도 모른단 말이더냐? 모든 것은 정해져 있으나 동시에 [아버지]의 혼돈으로 삼켜지고 있는 ‘상태’만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나는 시작이자 끝이며, 나 또한 위대한 자가 잠시 이름을 바꾼 형태에 불과하지. 그러하기에 나는 자유를 갈망하지만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이다.]
= 뇌는, 아버지의 혼돈으로 삼켜지고 있다고 했다.
아버지에게 삼켜지는게 아니고, 아버지의 혼돈으로 삼켜지는거다.
그리고 다시 말하자면, 혼돈과 태허 part에서는 혼돈과 태허는 태극의 음양이라 말한바 있다.
즉, '전능' 은 아버지의 혼돈 이자 태극의 한쪽 면을 의미하는것이다.
3-1
[혼돈이란 ‘아버지’이며 이 세상의 근원. 전 우주를 채우고 있는 근간이다. 이 세상의 모든 종족이 많든 적든 간에 혼돈을 내재하고 있으며 신 또한 마찬가지다.]
“모두가 혼돈을 갖고 있다는 거냐?”
[그래. 설령 미물이라 할지라도 혼돈을 지니고 있다.]
3-2
“시간이란 혼돈이며, 공간 또한 혼돈이오. 세계의 태초는 혼돈이었으니 혼돈에서 파생된 시간과 공간 또한 혼돈일 수밖에 없소. 정작 이런 말을 하는 본도도, 그대들도, 그 모든 영혼과 육체가 사실은 혼돈에서 파생된 것이오. 그렇다면 이 세계의 모든 것이 혼돈이라 생각하시오?”
그 말에 대답한 것은 검마였다.
“혼돈에 반대되는 태허(太虛)란 게 있다고 알고 있소. 태허가 존재하는 한 혼돈은 ‘모든 것’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오.”
“태허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으니 다행이오. 설명하기가 쉽겠군.”
장삼봉 진인이 말했다.
“그 말대로 혼돈과 별개로 태허라는 게 존재하오. 그러나 혼돈과 태허의 관계는 단순히 반대로만 이해해서는 안 되는 문제요. 언뜻 반대로 보이지만 그 두 가지는 본디 하나인 것이오.”
3-3
“아니 멸망이라는 건 무(無)로 되돌아간다는 말이 아니오? 무란 아무것도 없는 것일진대 그 이후의 세계가 어찌 존재할 수 있겠소.”
“자넨 지금 ‘되돌아간다’는 표현을 썼네. 그것은 무(無)야말로 무한(無限)이며 물질 이전의 진정한 실체라는 걸 무의식적으로 깨닫고 있다는 뜻이지. 그러나 허무는 공(空)이 아닐지니 모든 것이 멸한 자리에도 단 하나 남는 게 존재하지.”
3-4
“세계가 원점(原點)으로 되돌아갈 때 혼돈과 부딪혀서 생겨나는 또 다른 양태가 존재하지.
= 3-1번, 3-2번 에선 혼돈이란 모든것이 아니며 태허가 있기에 모든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3-3번은 물질적 굴레의 멸망에 대한 서술이라 대부분은 이 part에서 해당이 안되는 서술이지만, 그와 별개로 세계관 전체에 적용되는 설정이 나온다.
무언가의 멸망이란 , ~이전의 실체로 되돌아가는것이라 설명한다.
3-4번은 혼돈과 태허가 부딪히는것이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이라 설명한다
1번부터 3번까지. 이 모든 사실을 봣을때, 작중 등장인물들이 전능, '원점이 아닌 아버지' 를 설명할때는 구분과 차별 이전의 무생노모를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볼수있다.
이건 다른 작품에도 적용되는 사실이겟지만, 이 작품 역시 일반적으로 등장인물의 지식에 따라 대사의 질이 달라진다고 볼수있다.
정리: '전능한 아버지' 는 모든 것이 있다는 혼돈 속에서 태어낫으며, 태극의 혼돈/태허 중 혼돈에 해당된다.
● 절대적 무한 (무생노모,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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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검신 후반부에 드러난 창세의 진실에 의하면, 무생노모는 꿈을 꿔서 세계관을 창조한게 아님.
자세한건 하단에서 서술함.
1.
[세계의 태초에 혼돈이 있었다. 그 혼돈 속에는 모든 것이 있었으나, 단 하나만큼은 존재하지 않았지. 그리고 그 하나를 갈구하여 전지(全知)와 전능(全能)이 눈을 떴으니 그것이 모든 것의 시초였다.]
= 모든것이 있지만 단 하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혼돈 속에 눈을 떴다는 '전능'
그렇다면 모든것이 있지만 단 하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혼돈' 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890
주역정의에서는 나누어지기 이전이 혼돈이라 말한다.
즉, 원초의 혼돈은 음양의 이전인것이고, 원초 이후의 혼돈은 태극의 한쪽면에 해당한다
작중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이 나온다
2-1.
[태초에 절대적인 무한(無限)이 존재하였다. 아니, 그것을 존재라 할 수 있을까? 존재라는 것조차도 이미 서사가 시작된 후의 언어이니…… 그 ‘무언가’는 한없이 완성되어 있는 완벽한 무한이었고 존재와 비존재의 제약조차도 존재하지 않았지.]
= 최근에 무생노모의 창세신화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태초에 절대적인 무한이라 표현되엇고, 존재와 비존재의 제약이 존재하지 않고, 서사보다도 이전이다.
참고로 저 대사를 말하는 화자는 한가지가 없다는걸 모르는 등장인물이기 때문에, '절대적 무한'이라고 지칭하는 것이다.
2-2.
[……존재란 무릇 너처럼 만류귀종을 무의식적으로 감각한다. 그것은 물이며, 생명이며, 의식이고, 위상의 본질이기 때문이지. 오히려 물이라고 하는 흐름 자체가 위대한 의지가 일부러 그 흐름을 감지하기 쉽도록 남겨놓은 복선이자 안배이다.]
[…….]
[그러나 거대한 구조의 최상층으로 가면 갈수록, 모든 것은 하나로 이어지고 싶어 하지만 동시에 파생 그 자체를 본질로 삼는다. 왜냐하면 절대적 무한이 태초에 불이를 깬 의지…… 그것은 언제 어디에서나 반역의 의지로서 살아있기 때문이다.]
[합일(合一)은 존재의 관성(慣性)이자 습기(習氣)이다. 그러나 파생과 반역은 존재가 오롯이 설 수 있는 최초의 언어(言語)가 된다.]
[…….]
[다시 말해…… 천품과 오대경지는 결국 하나의 공통적인 섭리에 도달하는 건 맞다. 그러나 최초에 둘로 파생된 이상, 그 둘은 완전히 별개의 존재로 따로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말이다.]
(중략)
[합일…… 아닐까요?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걸 바랄 거 같은데…….]
여태껏 보아왔던 외신들의 전설과 신화를 참조하면 그런 경향이 보였다.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이자 외신을 초월한 존재인 [아버지]와의 합일을 간절히 바라는 게 외신들 아닐까?
2-3.
“윤회라. 무슨 의미요?”
“나도 잘은 모르오. 허나 태화(太和)는 서로 부딪혀 인온굴신(絪縕屈伸)한다는 말은…. 태허(太虛)가 멸망 끝에 사그라들어 혼돈과 융합하는 양상이라고 해석되는군. 그리고 그 윤회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내가 알기로 이 세상의 [끝]밖에 없소.”
“이 세상의 끝?”
“[신]께서 전해주신 유림의 전승에 따르면 세상의 끝이 다가올 때 모든 것이 윤회를 맞이하오. 음…. 그러니까 분명히 그 구절이….”
2-4
“아니 멸망이라는 건 무(無)로 되돌아간다는 말이 아니오? 무란 아무것도 없는 것일진대 그 이후의 세계가 어찌 존재할 수 있겠소.”
“자넨 지금 ‘되돌아간다’는 표현을 썼네. 그것은 무(無)야말로 무한(無限)이며 물질 이전의 진정한 실체라는 걸 무의식적으로 깨닫고 있다는 뜻이지. 그러나 허무는 공(空)이 아닐지니 모든 것이 멸한 자리에도 단 하나 남는 게 존재하지.”
2-5
“세계가 원점(原點)으로 되돌아갈 때 혼돈과 부딪혀서 생겨나는 또 다른 양태가 존재하지.
= 무생노모는 모든 위상과 흐름의 원인이다.
모든 것은 '절대적 무한' 이라는 '하나' 에서 나왓으며, 나온것은 둘로 나눠진다. 그리고 둘로 나뉜것은 하나가 되려고 한다.
동시에 둘로 나눠진것은 파생 그 자체를 본질로 삼아, 둘인 것은 넷이 되고 넷인것은 여덟이 되는게.. 반복된다
넷은 둘이 되는것이 관성이며 둘은 하나가 되는것이 관성이다. 그렇기에 종극에는 모든것이 절대적무한으로 돌아가게된다.
(소멸이란 ~이전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혼돈과 태허는 원점으로 돌아간다. 모든것이 절대적 무한으로 돌아간후에는 다시 하나에서 둘이 나오는 창조 과정이 시작된다. )
이러한 창조->돌아감 의 윤회가 반복되는것이 바로 '절대적 무한' 의 창조과정 이라 볼수있다
https://m.blog.naver.com/moonhdu/50194043856
-> 又曰原始反終(우왈원시반종) - 또 말하기를 또 이르되“시작에 근원하여 끝으로 돌아간다.
시작에 근원하여 시작으로 돌아간다는 윤회는 실제 태극도설에서도 언급이된다
즉, 절대적 무한 이란 대부분의 등장인물에게 둘로 나눠지기 이전의 하나로 인식되며, 모든 것의 원인이다.
2-6
“이 세계의 근원이란 바로 혼돈. 태허가 혼돈에 반하는 것이지만 근본적으로 만물의 매질이 비롯되는 것은 혼돈이오. 그리고 혼돈지몽(混沌之夢)속에서 변화가 생겨나기 위한 동인(動因)이란 바로 강(强)과 약(弱)이오. 이 세계 전체가 위대한 ‘하나’가 아니기에 다수의 존재들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강약에 예속될 수밖에 없는 것…….”
“…… “
“변화가 사라져 버린 세계. 그런 세계라면 강약이 무의미할 수도 있소. 그러나 그게 성립하는 순간은 세계가 윤회하기 직전의 찰나뿐이겠지.”
=
하나 이전의 근원에 대해 모르는 인물은 이렇게 말한다.
혼돈과 태허의 상호작용에서 강약. 즉, 변화가 생긴다.
위대한 ‘하나’가 아닌 다수의 존재들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강약에 예속된다.
강약(약육강식). 변화가 사라진 세계라면 강약이 사라진다. 단, 그게 성립하는 순간은
세계가 윤회하기 직전의 찰나. 모든 것이 '하나' 로 돌아갓을때만 성립이 된다고 한다.
즉, 절대적 무한 이란 만물이 분화되기 이전의 구분과 차별 이전의 통일성을 의미하며, 이는 곧 '하나' 이다.
https://m.blog.naver.com/sohoja/222203759484
도덕경 42장에 의하면 '하나' 에서 음양이 나왔다고 한다.
작중에서는 무생노모는 음양 이전 이자 '하나' 라고 서술 되므로 도덕경에서의 '하나' 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정리하자면 모든걸 할수있다는 '전능' 은 '절대적 무한' 이 아니다. 그건 그냥 절대적 무한(아버지)의 측면일 뿐이다.
측면이기에 '전능' 도 아버지로 불릴수도 잇고, '절대적 무한' 도 아버지라 불릴수 있는것이다.
● 인지될수도 이름붙여질수 없는 것
이 part는 우리가 알고잇는 절대적 무한(무생노모)가 세계관의 궁극적 원리가 아니라는 걸 설명하는 파트임.
1.
[세계의 태초에 혼돈이 있었다. 그 혼돈 속에는 모든 것이 있었으나, 단 하나만큼은 존재하지 않았지. 그리고 그 하나를 갈구하여 전지(全知)와 전능(全能)이 눈을 떴으니 그것이 모든 것의 시초였다.]
= 우선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뭘 얘기하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망량선사가 말하기를,
모든 것이 있던 혼돈 (이는 위의 서술들을 고려햇을때, 절대적 무한 (무극) 을 의미한다.)
에는 단 하나가 존재하지 않앗다. 무생노모는 '그 하나'를 갈구하기에
전능 (무생노모의 혼돈으로서의 측면) 이 눈을 떴다
단 하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말 그대로의 의미로 보면 안되는데, 이건 밑에서 설명함.
2.
“혼돈의 극한에 도달하여 옥좌에 이르는 길…… 그리고 태허의 극한에 도달하여 무신지의(武神之意)에 이르는 길…… 그 어느 쪽도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지만…… 약육강식의 법칙만큼은 뭐라 할 수가 없구려.”
“어째서 그렇소?”
그는 한숨을 쉬더니 말했다.
“이 세계의 근원이란 바로 혼돈. 태허가 혼돈에 반하는 것이지만 근본적으로 만물의 매질이 비롯되는 것은 혼돈이오. 그리고 혼돈지몽(混沌之夢)속에서 변화가 생겨나기 위한 동인(動因)이란 바로 강(强)과 약(弱)이오. 이 세계 전체가 위대한 ‘하나’가 아니기에 다수의 존재들은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강약에 예속될 수밖에 없는 것…….”
= 위에서도 말햇다시피, 절대적 무한(무생노모)은 위대한 '하나' 다.
3.
“……너는…… 무형이 아니다.”
그 말에 십이율주가 의외의 대답을 들었다는 듯 흠칫 놀랐다.
“호오……?”
“모든 것이 뒤엉켜서 흔적도 남지 않은 완전한 무형이 아니기에…… 너와 메피스토의 마음(心)이 다르다면 왠지 그 사이에 아주 미세한 균열이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애써서 [흐름]을 읽어서 최대한 그 균열에 파고들려고 했고, 그 결과가 방금 전의 패였던 것이다.
“……!!”
십이율주는 약간 놀라는 듯했다. 그는 뭔가를 이해하려고 열심히 머리를 굴리더니, 이윽고 말도 안 된다는 듯 말했다.
“그걸 대체 어떻게 느낀다는 거지? 물론 메피스토의 연산력이 무한이 아니니까 가능성 자체는 0이 아니지만, 그 또한 천문학적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확률. 그리고…… 무형을 논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전제조건이 있어야 하지 않나?”
“어떤 전제조건…….”
“……그대는, 메피스토펠레스에게 마음(心)이 따로 있다 생각하는 거란 말이냐?”
“…….”
나는 잠시 입을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가면]에게도 마음은 있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에 마음이 존재한다면…… 굳이 강인공지능이 아니라 하더라도 마음은 존재하겠지. 그러나 그 마음은 너의 마음과 같지 않으니, 두 마음이 상이하다면 당연히 완벽하지는 못할 것이다.”
[마음] 사이의 균열.
완전한 ‘하나’가 될 수 없는 자가 지니는 본능적인 모순일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 내 머릿속에는 하나의 광망(狂妄)이 휘몰아쳤다. 마치 나조차도 모르는 아득한 곳에서 들려오는 메아리처럼 느껴졌다.
모든 것이 하나일 때의 혼돈은 진정 완벽한 것인가?
“…….”
뭐야…… 방금 내가 무슨 생각을…….
나는 잠시 낮도깨비에 홀린 듯한 기분에 머리를 거칠게 흔들었다.
(중략)
그런데도 어느 순간 딱 하고 머릿속에 끓어오르는 혼돈과 같은 느낌이 강하게 나를 끌어당겼다고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저 혼돈은 명백히 인위적이라는 ‘감’에 가까웠다.
= 작중에서는 2개의 마음은 '완전한 하나' 에 해당되지 않기에, 2개의 마음 사이에는 흐름이 있다고 서술된다.
흐름은 추측하자면 태극 사진에서 가운데에 위에서 아래로 향하는 것을 의미하는걸로 보임
이는 2개의 마음은 음양을 의미하며, '완전한 하나' 는 음양 이전, 모든 것이 하나가 된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완전한 하나'에 대한 생각을 한 직후, 백웅은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이 하나일때의 혼돈은 진정으로 완벽한 것인가?
라는 생각을 말이다.
물론 백웅의 이 생각은 금방 사라진다. 갑자기 백웅이 저때 저런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아직 작중에 명확히 안 나와서 그거까지는 서술할수 없음.
하지만 확실한건, 백웅이 '직감' 을 발휘할때는 틀린적이 거의 없다는 전적. 그리고, 1번과 2번의 묘사와의 일치성을 볼때 '하나' , '모든 것이 하나일때의 혼돈' 은 무생노모를 의미하며, 하나는 진정으로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다.
외신의 인식에서조차 무생노모는 완벽해보일지라도 사실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단 하나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바로 '완벽함' 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왜 무생노모는 완벽하지 않은 것이며, 진정으로 완벽한 것 무엇인가? 이는 밑에서 서술하겟음
4-1.
“애초에 [마음]이 없는 존재에게는 통하지 않을 것 같소.”
“…….”
내 말에 수보리는 멍하니 나를 쳐다보고 있다가 이윽고 앙천광소했다.
“흐하하…… 크하하하하핫!! 자네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가? [마음]이 없는 존재라니…… 지금까지 내 설명을 뭘로 들은 건지 모르겠군.”
“…….”
“[마음]이 없어 보이는 무기물이나 대자연조차도 팔식을 쓰면 그 의지를 각성시키는 게 가능하네. 별조차도 가능하지. 애초에 [마음]의 발단이 아예 존재치 않는다는 게 무슨 의미라 생각하는가?”
“무슨 의미요?”
“그 어떤 존재에게도 인지(認知)되지 않으며 전 우주의 그 누구와도 인과율이 존재치 않는 존재라는 것일세. 그런 존재야말로 진정한 무중무(無中無)이며 허중허(虛中虛)라 할 수 있겠지. 허나 천상천하의 신격들조차도 결코 그럴 수는 없거늘…… 그런 게 세상에 존재할 수 있겠는가? 아니 애초에 그걸 [존재]라 칭할 수 있을까?”
“으음.”
그런가……? 내가 뭔가 잘못 생각한 걸까?
왠지 방금은 선명하게 경고를 느낀 것
같았는데…….
4-2.
“눈으로 보면서 인지(認知)하는 세계. 그리고 눈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耳目口鼻)와 오감(五感)으로 느껴지는 감각(感覺). 이걸 통해 평범한 해석자들은 세계를 ‘느낀다’고들 생각하지. 그러나 이건 세계를 이해(理解)한 것이 아니다.”
“그야 내가 눈을 감는다고 세계가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
“좀 더 본질적으로 생각해보아라. 사실 눈을 감은 순간, 나는 내 기억에 존재하던 세계를 상상(想像)한 것이라 할 수 있지. 아닌가?”
(중략)
“넌 방금 느꼈겠지……. 이 세계가 [마음]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것을. 그렇다면 이게 무엇을 의미하겠나.”
(중략)
“보아라. 이 돌멩이는 우리가 돌멩이라고 인지하기에 존재한다.”
(중략)
[그대 하나만의 인지(認知)가 아닌, 전 우주의 모든 존재에게 내재되어있는 인지에 공명(共鳴)할 수 있고 납득 가능한 보편타당! 그 원칙이 성립할 때 비로소 [이름]이 힘을 발휘하게 되는 거라고 볼 수 있네.]
= 4-1번에선 인지된다는것은 이름이 있다는 뜻이며,
즉, 그 누구에게도 인지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름이 없고 그 누구도 이것을 정의할수없다는것을 의미함.
그 누구도 인지할수없고, 원인도 결과도 될수없음
수보리는 외신도 ,고위 옛지배자도 아닌 그냥 좀 똑똑한 필멸자 라서 만약 그런 개념이 잇다는것은 이러이러하기에 세계관에 없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1~3번을 통해 수보리가 말한 그런 개념이 잇다는 것을 알수잇다.
작중에서도 멍청하지만 가끔씩 잠깐씩 직감을 발휘해 세계의 진실을 알아가는 백웅조차 잇다고 느꼇으니말이다.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232927766?recommendTrackingCode=2
노장사상에선 도는 시작도,끝(원인과 결과) 도 아닌것이라 묘사된다.
인과율이란 곧 시작과 끝,원인과 결과를 얘기하니
그 누구와도 인과율이 존재치 않는다는 서술과 일치한다고 볼수잇다.
4-2번에선
인지란 오감으로 느끼는 것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며, [마음] 이 상상하고, 정의하고 인지를 통해 '이름' 을 붙일수 있는 것을 '인지' 라고 부른다.
그리고 전생검신에서는 '인지' 할수 없는 절대적 근원이 있다.
노장사상에서 '도' 는 상상할수없고, 정의할수 없고, 이름을 붙일 수 없는 절대적 근원 이라 묘사되므로
인지할수 없다는 점 역시 노장사상의 도를 모티브 햇다 볼수 있다.
정리하자면 '인지되지 않는 것' 는 그 어떤 존재에게도 인지되지 않는다. 인지되지 않는다는건 상상하거나 이름을 붙일수 없으며, 그 누구도 '인지되지 않는 것' 를 정의할수 없다.
'인지되지 않는 것' 이야 말로 유일하게 완벽하다고 볼 수 있으며, 백웅의 독백을 통해 세계관에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다.
무생노모가 모든것의 원인이라면, '인지되지 않는 것' 은 모든것의 원인조차 아니다.
무엇보다도 전생검신의 작가는 작품에서 도교적 세계관을 굉장히 많이 반영한것으로 보이기에 난 인지되지 않는것이 '도' 를 의미한다고 생각함
● 정리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mvs1&no=4094
이 링크를 기준으로 티어를 얘기해보자면
■ 1-1 전능 (혼돈, '둘' 로서 발현된 무생노모의 측면)
= 1-A (이데아적-이원적 질서)
태극의 음양 중 하나.
데스티니의 정원사/키질꾼 처럼 자신과 대극인것이 잇다.
■ 1-2. 태허
= 1-A (이데아적-이원적 질서)
태극의 음양 중 하나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론적 원리.
데스티니의 정원사/키질꾼 처럼 자신과 대극인것이 잇다.
■ 2. 절대적 무한 (나눠지기 전 무생노모 , 음양 이전의 태극(무극) , 도덕경 42장의 '하나' )
= 1-A (이데아적-이원적 질서)
전생검신 후반부에 드러난 창세의 진실에 의하면, 무생노모는 꿈을 꿔서 세계관을 창조한게 아님
강함과 약함,차이와 구별은 절대적 무한에 의해 태어난 것이나 다름없다.
절대적 무한은 원인과 결과라는 인과율을 자유자재로 다룰수 잇음.
음양으로 나눠지기 이전의 모든것 그 자체이며 무생노모 내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무생노모에게 비롯되 나눠지며, 종극에는 무생노모에게로 돌아간다.
나눠지기 전 무생노모는 '하나' 로 정의되며 돌아간 후에는 다시 둘로 나눠지는 창조가 시작되고
그렇게 창조->돌아감 이 반복되는 형식으로 계속 윤회한다. 이것은 실제 태극 이론과 도덕경에도 존재하는 이야기들이다.
도덕경 42장에선 도가 하나를 낳고 하나가 둘을 낳앗다고 적혀있다.
나눠지기전 무생노모는 도 이후 생겨난 '하나' 에 해당한다. 무생노모는 '도' 가 아니기에 완벽하진 못하다.
배위의 티어상으로 혼돈과 태허가 High 1-A+ 유형 1이라면, 절대적 무한은 High 1-A+ 유형2 로 보여짐
■ 3. '도' (부르기 쉬우라고 글작성자가 임의로 붙임)
= High 1-A (범재신론-일원론적 절대)
궁극적으로 완벽한 원리이자 그 누구도 인지할수 없는것.
인지할수 없는것은 그 어떤 존재에게도 인지되지 않음. 인지되지 않는다는건 상상할수도,이름붙일수도,정의할수 없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인지할수 없는것' 을 정의할수 없고, 피조물을 산출하는 행위도 존재하지 않음
'인지할수 없는 것' 이야 말로 완벽한 것이며, '인지할 수 없는 것' 에서 모든 게 생겨남.
( 노장사상의 도가 모티브가 된것으로 보여짐.)
● 기타
기타 얘기로 '배위 기준일시 티어 평가는 어덯게 될까?' 를 얘기해보자면
https://img.chuing.net/i/NNeQpJp/%EC%8A%A4%ED%81%AC%EB%A6%B0%EC%83%B7(450).png
https://img.chuing.net/i/NNeQpJV/%EC%8A%A4%ED%81%AC%EB%A6%B0%EC%83%B7(451).png
Vsbattlewiki의 신비의 제왕의 티어를 판단할때 관리진들은
혼돈 속에서 음양(태극) 을 창조한 창조주는 High 1-A+ 유형1
음양으로 나누어지기 이전의 모든 것인 혼돈은 high 1-A+ 유형2 라고 말한다. 혼돈은 무극을 모티브햇다고 말하는데
https://vsbattles.com/threads/what-tier-are-wuji-and-taiji.171456/#post-7758972
이 링크에선
음양(태극)으로 나눠지기 이전의 무극은 high1-A+ 라고 말한다. 도는 0이라고 말하고.
신비의 제왕의 티어 진위여부를 떠나서,
적어도 배위에서는 태극을 high 1a+ 로 볼정도로 높게 본다는 것을 알수 있음.
따라서, 배위의 티어로 전능,절대적 무한 까지의 티어를 정의하자면
아버지(혼돈,태극의 한쪽) = high 1-A+ 유형1
절대적 무한 (음양으로 나누어지기 이전의 태극(무극) ) = high 1-A+ 유형2
도 (인지할 수 없는 것) = 0
으로 보여짐
글은 여기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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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완전히 똑같다고 주장하려면 작가가 도덕경 1장부터 81장까지 다 적어야되는데, 그럴수 잇을리가.
그러니, 나는 도덕경과도,장재 사상과도 완전히 같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아니엇음. 티어 시스템과 동일한부분이 잇다는걸 설명하기위해 똑같은부분을 갖고온거엿지
그리고
내가 태허를 노장사상으로 해석한 이유는 다음과 같음
“그리고 당신의 태허지체라는 건
반자도지동(反者道之動)으로 설명할 수
있을 듯싶소.”
“반자도지동? 그건 또 뭐요.”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구절이오.
이 구절은 후대의 학자들에 여러 가지 해석이
존재하나, 당신의 태허지체에 비춰
해석해보자면 뜻이 명확해지오.
최신화에선 적어도 전생검신에서는 태허를 도덕경에 빚대어 설명햇기 때문에 도덕경의 음양을 태허로 대체해서 넣엇다고 본거
전생검신은 애초 작가가 여러 종교이론 지꼴리는대로 넣는사람이라, 이름은 장자에서 따오고 특징은 장자의 이론과는 다르다고봄
그리고, 끈은 우리가 아는 초끈이론의 끈을 얘기하는게 아님. 끈은 물리적인게 아니라는 설정이 잇음
나중에 갖고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