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바가 아템이랑 그나마 라이벌(자살 협박 제외하면 순수 실력으로 다 져놓고 라이벌이라 하는 것도 웃기지만)이었던 시기는 딱 배틀 시티 4강전까지
애초에 카이바는 2인자였던 시절이 있었나?
베지터 같은 놈임 초창기에 아군 한정 2인자 잠시 먹은 것 가지고 2인자 이미지가 널리 퍼진 케이스
하지만 2인자는 커녕 그보다 아래였던 시절이 훨씬 길음
듀얼 킹덤편에서는 페가수스 툰월드에 GG치고
배틀시티편에서는 라의 익신룡에 벌벌떨고
도마편에서는 그런 마리크를 꺾은 아템조차 라펠에게 실력적으로 밀렸고
그랑프리편이 그나마 2인자에게 가까웠던 시기
왕의 기억편에서는 뭐 아템이 이전까지의 듀얼리스트를 초월하는 존재가 되어 비교하는 게 의미가 없음
사실 이시즈의 언급상 그릇은 언제나 그것이 담는 것보다 더 커야 하기에 유희왕 1편부터 한 번도 2인자였던 적이 없고 전성기조차 3인자에 머물렀을 가능성이 큼(유>아>카)
카이바는 라의 익신룡 한 마리에 벌벌 떠는 수준에서 딱히 크게 성장했다는 묘사가 없는데
반면 유희는 그 카이바가 두려워하는 모든 적을 꺾어 전투의 신으로 각성한 아템이 삼환신을 전부 소환했음에도 결국 이겨버렸음
이걸 대략적인 부등호로 나타내면
유희>전투의 신 아템>>라펠=>도마편 아템>마리크>>카이바임
심지어 신의 카드가 가지는 위상을 생각해보면(동격의 듀얼리스트일 경우 어느 한 쪽이 신의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나머지 한 쪽이 이길 수 없다)
덱 파워를 배제한 순수한 듀얼리스트의 기량만으로 따졌을 경우 유희와 아템 사이의 격차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임
이정도면 뭐 빛의 유희-카이바 격차보다 카이바-죠노우치 격차가 더 좁은 것 같음
그러니까 카이저한테 벽 느끼는 1기 쥬다이 상대로 궁푸백이나 처 꺼내지
이벤트쓰
[09월3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운빨 아니었음 스근하게 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