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투쟁]에 몸을 맡겼다. 였나? 딱 거기까지는 로키파밀리아에 소속된 모험자의 감상이고,
그 다음에서의 독백은 온전히 티오나만의 생각이라고하면 완전히 딱 들어맞네요.
티오나가 느낀건 작은 계층주, 공격이 통하지않는 존재, 자신의 살을 떨리게하는 존재. 이것뿐이고
호전적이라고 평한건 로키파밀리아의 누군가.
이렇게 해석하면 정확하게 오탈이라고 생각되는듯.
다들 감사
아 저 밑에 10권 질문에 답변해주신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확신이 들었어요 ! |
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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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62% 17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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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투쟁]에 몸을 맡겼다. 였나? 딱 거기까지는 로키파밀리아에 소속된 모험자의 감상이고,
그 다음에서의 독백은 온전히 티오나만의 생각이라고하면 완전히 딱 들어맞네요.
티오나가 느낀건 작은 계층주, 공격이 통하지않는 존재, 자신의 살을 떨리게하는 존재. 이것뿐이고
호전적이라고 평한건 로키파밀리아의 누군가.
이렇게 해석하면 정확하게 오탈이라고 생각되는듯.
다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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