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전
과거에서
777년 미래로
이그닐이 왔고
이동을 위한 이클립스
문을 열어준게 레이라와 안나였군요
레이라는 문열어주고 힘 다 써서 죽은건가?....
대마투연무에서 이클립스가 나오고 사용에 성령마도사가
필요했던게 이걸 위한 떡밥이였군요 이클립스 거의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게 다시 나올줄은 솔직히 몰랐네요 브랜디시가 레이라 언급할때만 하더라도
또 뭐 웃기지도 않은 개그적인 떡밥은 아니였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엄청 중요한 인물이였군여
스포그림이라면서
지금 돌아다니고 있는
이 루시는 레이라인가보네요?
저 루시가
안나면 루시는 이걸로
버전이 몇개죠 누가 작가
최애캐 아니랄까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