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는 진짜로 교훈 없기로......원작적 해석도 드럽게 어려운 작품이죠.
근데 넣으면 가슴찡한 교훈을 넣을 수 있는 요소를 한 번 정해 봤습니다
1. 강대국 우월주의, 제국주의
신약 3권에서 나왔습니다. 패전해서 러시아는 모든 인민들이 피빠지게 일하고 노예로 산다고말이죠.
솔직히 우리들이 현실에서도 외면하는 신(新) 제국주의(다른 이름으로 미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있습니다
학원도시와 미국의 패권주의과 제국주의가 살로냐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었는데 카마치 카즈마는 그렇게 엄청난 교훈을 줄 그 스토리를 스스로 발로 차버렸습니다.
그냥 패전 러시아 군이 저항하는 씬이나 한 아이와 할아버지가 학원도시와 미국에게 강제노동 당하는 거나 그런 것을 스토리로 넣었다면 저 교훈은 주고도 남았습니다.
2. 한 인간의 의견은 '불확실'하다.
우방의 피암마의 JUST ONLY 기독교적 관점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그는 실패했다 -알레이스터
하지만 알레이스터도 인간이기 때문에 그도 실패할 수 있죠.
좌방의 테라가 JUST ONLY 기독교적 관점으로 이매진 브레이커에 근접했는데....... 이 교훈을 후에 잘하면 줄 수 있는 것이죠.
뭐랄까 더있지만 밤이라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