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배위 계산: 대륙권

일반인 계산:최소 국가급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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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극 엑셀 나름의 필사기임

당연하게도 엑셀의 흑익은 이것보다 훨신 더 강함. 카키네가 처맞기전에 지구상의 모든 벡터를 끌어모아도 저 정도는 아니리고 했으니

카키네는 이런 상태의 엑셀한테 존나 처맞고도 뇌가 나뉘는 정도에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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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키네는 이런한 엑셀한테 날개 꺼내보라고 도발함, 그리고 자신은 충분히 그러한 공격을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함

당연히 몸 전체를 다크매터로 바꾼 카키네는 기존보다 신체가 더 강화되어있음

엑셀은 날개를 쓸 수 있음에도 카키네를 죽이지 못한다고 확신함, 실제로 화키네는 자멸한거지 엑셀이나 무기노가 뭘 한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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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나 애너지를 타츠마키가 막을 수 있다고 했는데 한번 생각해보면

1.중력은 염동력으로 맞받아친거고

2. 그 에너지가 현실의 과학을 따른다고 할 때 소립자가 당연히 존재함, 소립자간의 상호작용으로 생긴 현상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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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모두가 동의하듯 타츠가 카키네를 이기 위해선 카키네를 다크매터 째로 우주공간으로 날려버리는 것 밖에 없음

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스케일 차이가 말 그대로 넘사벽이라 보기도 어려움

타츠마키의 인지능력이 공기중에 퍼진 소립자 다크매터를 전부다 파악할 정도가 아니면 필드 전체를 날려야 함 당연히 눈에 카키네가 보이는데 카키네 몸만 날리지 필드 전체를 날릴거 같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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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카키네는 공기중의 다크매터로 타츠마키를 죽이거나, 햋빛을 죽음광선으로 변형시켜 공격하거나, 당연히 염동력으로 햋빛이나 공기를 걸러내지 못하는 염동력 제외하면 일반인보다 좀 강한 수준인 타츠마키는 바로 뒤짐.

이거 외에도 다크매터로 3000개 이상의 현상을 지 맘대로 일으켜 공격이 가능함

굳이 날개로 공격해야지만 즉사가 아니라는 거임

속도는 카키네가 좃발리는게 맞음, 속도 균등화 적용된 경기아니면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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