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논리면 카키네는 액셀 상대로는 딜 1도 못박아야 정상임
근데 아예 다크매터를 기존 세상의 소립자정의로 포함시켜서 벡터식 다시 쓰기전까지는 그없으로 반사 씹었음
타츠마키가 본인 세계관 염동력 씹었다고 다크매터도 막을수있다고 주장하기엔 근거가 부족한거같은데
그리고 날개 안닿아도됨
태양빛 같은거 변화시켜서 태양빛 닿게하는거만으로도 충분함
몸 내부에 있는 뼈 하나하나가 남김 없이 부서져 가는 듯한, 듣기만 해도 무서운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 왔다. 그 등뒤에서 순백의 날개가 뻗어나왔다. 나무의 성장을 빠른 화면으로 보는 듯이 날개가 뻗어나갔다. 수십 미터, 수백 미터의 차원이 아니었다. 그건, 마치 섬이라고 착각 할 정도의 수많은 배의 잔해가 쌓여 만들어진 '사르가소'를 순식간에 덮어 나아갔다.
돔 형태로 포위한다.
그리고 이거 어디까지나 분신 제외한 15권 냉장고 카키네 하나 분체인데 타츠마키가 사이타마를 우주로 올려보내려다 실패한적은 있어도 수백m를 따위라 할 수있는 규모를 우주까지 올려보낸적이 있나?
속도 균등화할경우 저걸 일격에 올려보내야 리타이어시키던 말던 할텐데 그게 일단 가능?
안닿아도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