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화 장면 다시한번 적어드립니다.

동귀어진의 각오로 폭렬대천을 펼치고 무극신마를 죽임 무극신마는 바닥에 쓰러져있고 암존은 독비철주변을 양손에 잡고 숨을 헐떡임

다음 장면은 암존의 바로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암존손에 독비철주변을 들고있으며 머리 날림이랑 숨헐떡임등 전컷에 뒷모습과 일치)

이 장면에서 존자 한명에 손에는 검이 들려있음(상식적으로 시비걸러 온게 아니면 허리춤에 차고 있어야 정상)

다음컷 암존의 바로 뒷까지 걸어가는 모션과 암존이 숨을 헐떡이면서 돌아봄

그후 암존대사로 먼저 도발한 건 혼란을 틈타 사적인 원한을 갚고자 했던 그 두놈이라고 언급

2존자는 바닥에 쓰려져있고 독비철주변이 그 주변을 요동?움직이고 있음 그리고 존자의 검이 허리춤이 아니라 바닥에 박혀있음

존자가 검을 뽑지 않았으면 검집에서 끄내지도 않은 검이 땅에 박힐 일이 없음->싸움이 있음

그리고 용구홍 차륜전후 암존이 앞선 싸움에서 입은 내상이 아니라면 너희 따위가 본좌를 넘볼 수 있었겠냐고 말함

어느 한분의 의견이 맞다면 마공에 당하면 몸이 썩어 문들어져야해서 정황상 2존자 만날때 외상이 안보이므로 2존자와의 싸움에서 내상을 입었을지도 모름

자 78화 과거 회상 컷에서 나온거와 약간의 추측이 있음 반박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