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고가 사신대행으로 활동하고 있고 모든 사신의 영압을 받기는 했으나 현재까지 이치고가 최후의 월아 이후로 직접 몸에서 사신의 혼으로 빠져나온적은 없었고  게다가 그의 칼과 대화조차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점

 

요것만 봐도 이치고는 정말로 이전처럼 사신이 된것은 아니고  이전 긴죠에게 빼앗긴 약한 힘을 버리고 정령정 사신들의 영압의 정수를 모아서 주었다는 점만봐도 지금까지의 강함은 충분히 설명 된다는점 

 

그리고 이치고가  이전 긴죠 싸움에서 해방 공격을 만해라고 표현을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플브링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터라 이치고 자신은 사신의 힘을 얻었다고 착각하는 것인지는 혹은 알고 있으나 흉내만으로 사신의 힘을 취하고만 있는지는 알수없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치고의 첫상대인 퀸시 이반이 만해를 강탈을 시도 하다 실패 했다는 점은 이치고가 플브링 상태라는것을 더욱 확실하게 만듬 그러나 아닐 가능성이 있는 발언을 쿠보가 인터뷰에서 플브링과의 "융합" 이라고 표현 의구심은 남아 있으나 그리고 긴죠의 사신대행 시절의 이야기는 급조인지 무었으로 된것인지 설명조차 없이 긴죠가 모은 완현술자만 과거 설명 했다는 점

 

이것만봐도 플브링 스토리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 앞으로의 완결편을 어떻게 장식 할지는 플브링을 그냥 넘기느냐 아니면 말로는 최종장으로 표현하고 최소 5년이상 질질끌 생각인지는 쿠보만이 알겟지만...이치고는 이전에 보아 왔던 "진정한 사신"은 아닐듯합니다

* 츄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3-15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