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큰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가려는 강한 의지를 뜻하는 말인 듯 싶네요.
예를 들자면
"나는 해적왕이 될 거야!"
이런 말과 같이..
비슷한 뉘앙스의 말이거나...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한 강한 의지의 한마디.
그것이 샹크스에게 있어서 루피에서 로져를 투영시킨 이유일 듯 싶습니다.

저도 그 말이 좀 의문스러워씁니다
저도 좀 깊게 생각했는데......
저도 참 궁금하네요

루피는 어쩌지

코알라님 말씀이 정답~

깊게 들어간거일수도

야솝은 등돌리고 있군요

근데 레일리에 언급에는 로저가 불치병에 걸려서 시간이 없었다. 서둘러야했다 라는 식의 말이 나오지 않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님을 불안하게만드나요??

뭐 그냥 로저가 자수한게 선원들위해 에이스처럼 희생한게아닐까요??

자기 아들두고 그냥 자수하는건 애초에 말이안되니

글보면 에이스의 마지막행동보고 놀랐다고 마치 로저같다고한거보면

뭐 희생했나보죠 ㅋㅋㅋㅋ근대 왜 님이 불안해하심?만화일뿐인데

저말은 에이스가 로저랑성격같아서 자기가 지키고 싶은 이가 있으면 죽어도 지킨다란 성격과 비슷하다해서 나온말입니다.
또한 화나면 멈출수 없는것도 로저랑같은 성격이구요 .
로저 >자신의동료에게 해를 입힌 나라가 있었습니다 로저는 그나라를 멸하였습니다
에이스 > 사카즈키가 흰수염에대해 모욕을했고 "도망"을 선택해야하는 에이스는 사카즈키 도발에 화를참지못하고
사카즈키랑 싸웁니다. 즉 이 둘은 부자지간이기도하지만 성격도 빼닮았다고 볼 수있지요.
즉 로저든 에이스든 달아 나야 할 상황에 "달아 나기"는 절대로 안하고 또 달아난다면 둘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해 만약 달아난다면 "울어 버리기 떄문에" 로 해석 할 수있습니다
.이는 에드워 해전에서 로저와 시키싸움에서 솔직히 자연에 도움만 없었으면 패배할 상황인데 달아나지 않고
계속 싸운것도

잘봄

잘봄잘봄

잘봄잘봄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