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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리메이크 파트3 한국 더빙 총괄 평가
지그지그 | L:0/A:0 | LV3 | Exp.55%
39/70
| 1-0 | 2013-07-15 18:44:33 | 5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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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민 - 곤 프릭스 役

지미애 - 키르아 조르딕 / 어린 비노르트 / 리스트 役

차명화 - 크라피카 役

최원형 - 레오리오 / 해설 / 우보긴 役

송준석 - 클로로 루실루플 / 프랭클린 / 카즈스루 役

강호철 - 콜트피 / 아삼 役

서원석 - 제파일 / 젠지 役

이원찬 - 이르미 조르딕 / 빈 役

박서진 - 노부나가 하자마 役

이현주 - 파크노다 / 페이탄 役

정재헌 - 히소카 / 핑크스 役

양석정 - 윙 / 바테라 役

김민정 - 마치 / 엘리자 役

조현정 - 시즈크 役

사성웅 - 바쇼 役

엄태국 - 스크와라 役

정소영 - 센리츠 / 샤르나크 役

권인지 - 미르키 조르딕 役

김기철 - 제노 조르딕 役

유해무 - 실버 조르딕 役

임채헌 - 체즈게라 / 겐스루 / 제츠크 役

현경수 - 미즈캔 役

민응식 - 라이트 노스트라드 役

김선혜 - 네온 노스트라드 役

김대중 - 푸하트 / 가시타 役

정혜원 - 비스케 役

정성훈 - 니케스 役

최지훈 - 이삭 / 아벤가네 / 바리 役

최낙윤 - 라타자 / 지스퍼 役

이재현 - 엘레나&이타 役

장성호 - 레이저 役

이호산 - 서브 / 바라 役

이재범 - 비노르트 役

우정신 - 아스타 役

조경이 - 아마나 役

윤동기 - 스우헤일 役

이상헌 - 고레이누 / 듄 役

김광국 - 로드리어트 役

이동훈 - 케스 役

전광주 - 진 프릭스 役

고구인 - 보포보 役

 

총 41명의 성우분들이 3기 30화 (46화~75화)에 참여 해 주셨습니다. 분량은 요크신편 크라피카vs우보긴 전 부터 그리드 아일랜드편 끝 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1. 전반적인 한 줄 평가:

 

     2기 때 와는 다르게 역시 헌터x헌터는 더빙판으로 봐야한다를 제대로 보여준 잘 된 더빙판.

 

2. 편집:  

 

    일단 편집에 대해서 말하면 좀 아쉬운 편입니다. 일단 넌리니어, 즉 작중의 글씨같은 편집은 나름 깔끔하게 잘 했습니다. 실제로 예언 장면의 넌리니어의 경우에는 위화감 하나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깔끔하게 잘 됬습니다만.... 문제는 대신에 기술명의 경우에는 처음 부터 넌리니어 쪽과는 관계가 없던 건지, 그대로 색만 맞춘 ASS 자막을 띄운다던가, 아니면 아래의 히라가나 부분을 지워버리고 거기에 한글로 '아돌' '도적의 극의' 하는 식으로 적어넣었습니다. 투니버스였다면 아마 기술명 까지 깔끔하게 편집했겠지만, 애시당초 헌터x헌터는 투니버스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또 하나 아쉬운 것은 초반에 잔인한 장면을 삭제 하는 과정에서 몇초 수준으로 잘려나간게 아니라 1~2분 정도가 잘려나간 것도 마이너스 포인트입니다...

 

3. 연출:

 

    PD는 여전히 영상 네트워크의 심상보 PD. 네, 여전히 자체 더빙이 아니라 외주 더빙입니다만.... 일단 최근 들어서 영상 네트워크가 과거와는 다르게 대원 더빙작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그냥 애니맥스 자체 더빙이라고 봐도 됩니다. 일단은요. 연출력에 대해 말하면 초월더빙이 나왔던 1기 때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아쉬운 퀄리티를 보여줬던 2기 때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캐릭터 성격 분석 면에서 크게 발전했는데, 2기 때 까지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이르미, 제노, 그리고 노부나가 등의 캐릭터를 맡은 성우분들의 연기가 그야말로 엄청나게 좋아졌습니다만... 엄태국 성우의 스크와라는 2기 때에 비해서 별로 달라진게 없는 걸 보아하니, 아무래도 이 쪽은 처음부터 성우 연기력 문제인 듯 합니다... 정작 구작에서 스크와라 역활을 맡았던 사성우 성우의 바쇼는 꽤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줬는데. 그리드 아일랜드 편의 경우, 상기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문제점의 대부분이 해결되어서 캐스팅 부분에서 엄청나게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긴 했지만, 시사를 제대로 안 한 탓인지 (아니면 단순히 시간이 부족했던건지) 겐스루와 체즈게라라는 극중 자주 대립하는 캐릭터들을 임채헌 성우로 중복 쳐 버리는 행태를 보이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두 배역 모두 꽤나 좋은 퀄리티를 보였으니...

 

4. 캐스팅: 

 

    ♠주연 캐스팅: 이 쪽은 일본판과 한국판을 비교한다거나 아니면 연기에 대해 비판한다는 것 자체가 한국판에 대한 실례입니다.

 

                         물론 반대하실 분들도 계실겁니다. 실제로 후지와라 케이지씨의 레오리오는 최원형씨의 레오리오 못지않게 잘 연기하셨으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연륜입니다. 한국판의 4인방 캐스팅인 배정민님 (곤), 지미애님 (키르아), 차명화님 (크라피카), 최원형님 (레오리오) 은 이미 2003년, 즉, 벌써 10년 째 구작부터 시작해서 리메이크 까지 4인방 연기를 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대표적으로 크라피카역의 차명화님만 집어 말해도, 리메이크 일본판의 경우에는 사와시로 미유키씨가 크라피카를 맡았는데, 원작의 캐릭터와는 다르게 다소 열혈하고 다혈질스럽게 캐릭터를 해석해내는 바람에 상당한 비난을 받은 바 있는데, 차명화씨의 경우에는 그런거 없이, 구작 때 그대로의 연기, 즉 원작에 더 가까운 연기를 보여주셨고, 곤 역의 경우에도 한국판 배정민님의 경우에는 지르는 연기나 열혈한 연기의 경우가 다소 역량에 부치는 듯한 느낌을 받는 일본판의 한 메구미 님의 연기 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고 더 '곤' 스러우며, 지미애님의 키르아도 천연덕스러운 아이의 모습과 냉정하고 계산적인 킬러로서의 연기를 확실하게 구별해서 연기하는 반면, 일본판의 이세 마리야 님의 경우에는 초 중반 까지 그런 연기를 잘 못 해냈었거든요. 레오리오요? 한국판은 그냥 레오리오 (cv.레오리오)입니다.

 

 

   ♠여단 캐스팅: 승리의 노부나가, 시즈크, 파크노다, 클로로. 패배의 우보긴, 페이탄, 핑크스, 마치

 

                       2기 때만 해도 여단 캐스팅이 처음 나왔을때 '아 젠장, 이게 뭐야!!!' 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을 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당시 11명의 여단 멤버들의 캐스팅이 공개되었었는데, 7명 (김민정, 송준석, 박서진, 조현정, 정재헌, 이현주, 최원형, 정소영) 으로 때워버렸으니 말이죠. 대신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3기 와서 거진 다 개선되었습니다. 일단 요크신편이 끝나고 1명의 멤버의 성우분이 추가 되었고 (강호철-콜트피) 4명의 여단 멤버들 (클로로, 파크노다, 우보긴, 히소카)이 사망, 리타이어, 혹은 탈퇴 처리되어버려서 캐스팅이 아래와 같이 꽤나 안정적으로 변했거든요. 

 

                      송준석-프랭클린 

                      김민정-마치

                      박서진-노부나가

                      정재헌-핑크스

                      이현주-페이탄

                      정소영-샤르나크

                      강호철-콜트피

                      조현정-시즈크  

                      권인지-카르트

 

그래서 일단 여단 캐스팅은 더이상 말 안하고 평가를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 위에서 패배자 캐스팅이라고 쓰긴 했지만, 저것도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사실 여단 캐스팅은 일단 듣기에는 그렇게 나쁜 캐스팅이 없습니다. 일단 위에서도 말했듯 노부나가, 시즈크, 파크노다, 클로로의 경우에는 굉장히 좋은 연기가 나왔습니다.

 

노부나가의 경우에는 박서진님이 맡았는데, 2기 당시에는 이게 뭐냐 싶을 정도로 젊은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 때 당시에는 모두가 미스 캐스팅이라고 생각 했거든요. 근데 3기가 시작되자, 평이 달라졌습니다.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충분히 노부나가스러울 정도로 아저씨스럽고 또한 감정적인 연기를 매우 훌륭하게 잘 했거든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평하자면 3기 초반은 거의 노부나가 보는 맛에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음은 시즈크. 말이 필요없어요. 비전력이 필요하신 조현정님이 맡으셨는데, 애초에 일본판 성우인 아라카와 미호님이 신인이라서 그런지 연기력 면에서나 캐릭터 해석면에서나 한국판의 조현정님이 발군의 연기력을 보이셨습니다.

 

파크노다의 경우에는 페이탄도 맡으신 이현주님이 맡으셨는데, 이도저도 아닌 뭔가 미묘한 페이탄과는 다르게 이쪽은 '그래, 이게 파크노다지!' 싶은 연기를 보이셨는데, 목소리의 경우 구작 한국판의 소연님과 리메이크 일본판의 박로미님의 딱 중간 정도. 그렇지만 연기 자체는 박로미씨 못지 않게 훌륭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구작에서도 클로로역을 맡은 송준석님이 그대로 맡으신 클로로입니다. 사실 초반에는 톤을 잘못 잡으셔서 미묘했지만, 대략 vs조르딕가 부터는 예전의 톤이 돌아와서 다시 예전 수준의 미친 연기를 보여주셨습니다. 애시당초 일본판의 미야노 마모루님의 경우에는 '목소리가 가볍다', '캐릭터는 늙게 그려졌는데 목소리는 젊어져서 안 어울린다', '몸값은 구작 성우분인 나가노 요시카즈 씨보다 더 비싼 주제에 연기는 그거 반도 안된다' 등등의 비난을 상당히 많이 받았기에, 그대로 유지된 한국판은 사실 좋게 들릴 수 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아쉬운 쪽. 먼저 마치역의 김민정님이 아쉬웠던 건 연기력. 일본판의 마에다 레나씨보다도 연기 경력으로는 한국판의 김민정씨가 더 긴데, 연기는 둘이 엇 비슷한 수준. 대체 왜??? 둘 다 잘 하면 말이라도 안 하겠는데, 둘다 그닥 연기를 잘 하는 편도 아니라서...

 

그 다음은 페이탄 역의 이현주님. 위에서도 말 했듯이 이현주님이 맡으신 또다른 캐릭터인 파크노다의 경우에는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지만, 페이탄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실 2기 때는 오히려 이현주님이 페이탄을 파크노다 보다 더 잘 연기하셨는데, 3기 와서 페이탄 분량이 종범 되니까 나중에 다시 페이탄이 말하기 시작했을 때의 연기는 그야말로 구작의 윤미나님 연기를 따라한 것 같기는 한데, 또 미묘하게 리메이크 일본판의 야마구치 캇페이님 연기를 의식하는 것 같은 모습도 같이 보여서 이도 저도 아닌 미묘한 모습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쉬워요.

 

우보긴의 경우에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헌터 리메이크 더빙판 사상 최악의 미스 캐스팅. 다른 여단 캐스팅이 그래도 연기면에서는 좋았는데 우보긴의 경우에는 그런것도 없습니다. 레오리오 역의 최원형님이 맡으셨는데, 문제는 최원형님의 보이스가 상당히 튀는 보이스라서 아무리 목소리를 바꿔서 연기 하셔도 고함 지르는 장면에서는 그냥 레오리오가 되어버립니다. 물론 모르고 듣는 경우에는 나쁘진 않다고 생각할 수가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런거 없습니다. 거기다가 우보긴 역 하면서 계속 목을 깔고 그 다음에 바로 레오리오 역을 해야해서 그런지 초반부인 46~48화에서의 레오리오 연기가 살짝 어긋나 버리는 등, 막 해버린 캐스팅의 폐해를 제대로 보였다는 느낌. 제대로 말하자면, 최원형님이 목소리 낮게 깔고 연기해서 어울리는 캐릭터들은 일본에서는 타치키 후미히코씨가 연기 했던 캐릭터들, 이를테면 자라키 켄파치나 몽투투유피 같은 캐릭터지, 오오츠카 아키오 씨 같은 분이 연기한 캐릭터와는 잘 안어울립니다. 차라리 라이트 노스트라드 역의 민응식님이 중복을 맡았다면 (애초에 보이스 자체가 오오츠카 씨와 민응식 씨 보이스가 상당히 비슷합니다.) 꽤나 괜찮은, 혹은 인상적인 캐스팅이 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즉, PD가 2기에서 발 캐스팅 해 버린 탓에 망한 케이스. 

 

마지막은 프랭클린. 클로로역의 송준석님이 맡았습니다....왜?  대체 왜? 그래도 듣다보면 나쁘진 않은데, 초반 연기가 뭐라 해야하나, 다소 듣기가 힘들었어요. 송준석님이 나루토에서 나가토 연기할 때 처럼 목소리 깔아서 연기하셨는데, 왠지 모르게 PD가 발 연출 했던건지, 2기 후반부에서 3기 초반부 까지는 다소 발음이 좀 셌다는 느낌. 그래도 클로로가 아웃 되니까 연기 자체의 퀄리티가 크게 상향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왜 클로로와 프랭클린을 중복 시키냐고.. 그래도 이 쪽은 저 위의 패자 쪽에는 없습니다. 나쁘지 않았거든요.

 

마지막은 정재헌님의 핑크스. 이 쪽은 뭐라해야 하지? 다소 허스키하고 얍삽한 느낌의 핑크스를 기대했는데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구작 일본판, 한국판, 리메이크 일본판 모두 그런 연기를 보여주셨으니.....) 정작 나온 결과물이 핑크스는 핑크스가 맞는데 뭔가 중후해진 핑크스가 나와버려서... 굳이 말하면 한국판 리메이크 핑크스의 경우에는 호전적이고 탱커스러운 면을 강조한 느낌. 그런데 문제는 익숙하지 않아요, 이런 느낌의 핑크스는... 역시 정재헌님은 히소카만 맡았어야 했어요...

 

  ♠그리드 아일랜드: 승리의 겐스루, 아뱅가네, 엘레나&이타. 그 밖에는 평타나 혹은 상타취. 그리고 왜 장성호님 데리고 안 히소카요?

 

                             굳이 깐다면 겐스루와 체즈게라역을 같은 성우 (임채헌님)으로 중복 시킨 거 외에 없습니다. 레알 만족 했어요, 그리드 아일랜드편. 오히려 이쪽은 원판보다 더 나았다는 느낌. 특히 겐스루의 경우에는 임채헌님이 정신나가고 찌질하며 비겁한 악당 캐릭터를 더 잘 살렸습니다. (물론 겐스루 일본판의 요시노 히로유키 씨가 연기력 면에서는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면도 있습니다.) 또한 체즈게라도 원판 비슷한 목소리를 살려서 평타 이상은 갔고요. 아뱅가네의 경우에는 최지훈님이 맡으셨는데, 지금까지 연기력 면에선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던 성우분인데, 이번 헌터 리메이크에선 매우 좋은 연기를 보이셨습니다. 또한 엘레나&이타 역의 이재현님의 경우에는 갓 프리 된 성우 임에도 불구하고 (거기다 출신이 대원 성우인데!!) 귀여운 보이스를 토대로 매우 좋은 연기를 보이셨습니다. 네, 목소리 진짜 귀여웠어요... 

 

반면 좀 헌터 리메이크 더빙 특유의 이상한 캐스팅도 눈에 띄고야 말았는데, 장성호님의 레이저입니다. 연기 자체는 좋았습니다. 매우 좋았어요.. 근데 문제는 이 분, 구작에서 히소카를 초월 연기해 버리신 그 분입니다. 네, 구작 히소카 성우예요. 그러다 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 성우팬들에게 크나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게 뭐냐고, 구작 성우 이런 식으로 능욕 시키냐고. 하지만, 연기는 좋았고, 성우에 관심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별 상관 없는 일입니다. 실제로 소년 탐정 김전일을 보더라도 비디오 판에서 김전일역을 맡은 김관진 씨가 정작 대원판에서는 켄모치 역을 맡는 다거나 하는 일도 비일 비재 하니까요.

 

 

일단 이 정도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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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L:28/A:75] 2013-07-16 15:08:06
저는 편집때문에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스킵해버리는 장면도 너무 많고 기술명 무시하고...

히소카가 다른분으로 바뀌었는데 이번에 헌터X헌터 극장판에서의 히소카성우는 구작히소카 성우인 장성호님이라는거
지그지그 2013-07-16 16:26:12
@설이
그래도 그리드 아일랜드 편 부터는 나름 편집하는 장면은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만 vs레이저때 히소카와 레이저가 서로 공 부딛치면서 말할때 진짜 웃을 수 밖에 없었어요... 히소카vs히소카라니...
Rose 2013-07-16 00:53:32
이걸정리하는사람이있네 ㅎㄷㄷ 더빙성우별로 신경쓰이지않았는데
Kuroyukihime [L:37/A:502] 2013-07-15 20:36:23
헌터 헌터 더빙판은 옛날 애니원이었나 챔프였나 에서 요크신편까지만 방영해주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로 인해 만화책도 보게 되고 리메이크판도 보게 되었어요 더빙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됩니다 ㅎ
마치♥ [L:30/A:245] 2013-07-16 21:09:10
잘보고갑니다 ㅎ
Cedi [L:11/A:254] 2013-07-16 22:58:17
잘보고가요~
너와나 2013-07-21 08:36:51
잘보고가여
원나블테코 [L:26/A:402] 2013-09-16 08:19:32
줄거리별 성우는 가르쳐주시네요 정리도 잘해주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잔별 2013-09-20 22:55:11
잘 보고 갑니다.^^
키르미애 2014-01-15 23:08:48
일본판과비교하면 실례라면서 계속 비교로 평가하시는데요??? 보면서 어이가없네요 그런말이라도 하지말던지 왜 일본판에맞춰야합니까? 공정한척하면서 비교하면서 평가하다니...짜증나네요 심지어 박로미씨못지않게훌륭? 에라이 이래놓고무슨 더빙평가글을쓰세요 열받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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