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연구를 모방한 추측글 입니다..... 우선 대략적으로 순서를 적어놓고 시작하죠. 이슈갈의 번성. ↓ 이슈갈의 멸망 ↓ 피오레의 생성 ↓ 페어리 테일의 설맆 ↓ 현재 뭐 일단은 이런 느낌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대로 시작해보죠. 우선 아슈갈(맞나요?) 입니다. 이번 시리즈로 밝혀진 피오레 이전의 국가죠. 아슈갈의 출신으로 보이는 이는 메이비스,성십의 아슈갈의 사천왕,현재 나오는 얼어있는 거인,그리고 이건 진짜 추측인데 나츠와 가질입니다. 우선 메이비스는 요정참모라는 이명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참모가 가장 알려지는 시기는 전쟁이죠. 그런 점에서 아슈갈의 멸망은 전쟁과 관련이 있고 그전쟁에 메이비스는 참모 역할이였다고 추정합니다. 그리고 이슈갈의 사천왕은 이름에서 부터 느껴지죠. 사실 성십의 상위4명이 쥬라에 의해 처음 떡밥이 풀렸는데 그때 쥬라가 말했죠1 '성십의 상위 4은 인간이 아니라고'이런 식의 말이 있었죠. 처음에는 이걸 그들의 강함을 생각했는데 지금 나온 한사람이 말했죠. 공격마법은 모른다고... 이점에서 보아 아슈갈의 사천왕은 정말로 인간이 아닌 이종족이라 볼 수 있는데요. 아마 이슈갈 시기에는 이종족이 많았다고 추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거인들 또한 이슈갈의 이종족중 하나였다고 추정하고 있죠. 나츠와 가질은 우선적으로 나이 떡밥때문에 생각을 했는데 이건 좀 있다가 설명하죠. 이제 두번째인 이슈갈의 멸망입니다. 이슈갈의 멸망을 저는 용왕제로 보고 있습니다. 피오레가 멸망시켰다는 가능성도 있으나 그것은 가능성이 희박하죠. 기본적으로 국력도 그렇고 성십의 일부에게 아슈갈 이란 칭호가 있는걸 봐도 그렇고요... 이런식으로 보아 아슈갈의 멸망은 용왕제인데 마투 연무에서 국왕이 말했죠.인각과 인간 용과 용,인간과 용의 싸움. 이것으로 보면 인간중 일부가 배신을 한걸로 보이는데 현재로서는 제레프를 추측하고 있지만 마땅한 근거는 없네요.... 이 용왕제로 인해 메이비스는 요정참모란 칭호를 달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나츠와 가질이 아슈갈의 사람이란것을 풀어보죠. 나츠는 애니에서 고대어를 읽는 퀘스트를 했었죠?그 고대어가 이슈갈의 언어고 이그닐이 가르쳐 준것이 이슈갈의 언어라는 추측입니다. 그리고 나츠와 가질만이 자신의 속성이 아닌 마법을 먹은것또한 추측의 근거지요..... 어쨌든 이슈갈은 이런식의 용왕제 끝에 아마 아크놀로기아로 인해 끝났다고 보입니다. 아슈갈의 멸망이후 일부는 피오레의 건설을...메이비스는 페어리 테일을...세웠다고 봅니다. 이 페어리테일의 루멘에투알?이것도 아마 아슈갈과 연관이 있을듯 하군요... 일단 이정도만 쓰고 나중에 수정할게요... 폰이라 쓰다 한번 날아가서 전개나 쓰려던 것이 좀 이상해져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