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갈 지를 모르겠다.
내 마음이 향하는지
내 발이 향하는지
그저 갈팡질팡
하염없이 떠도는 공깃속에
내 마음을 맡기고 그저 움직인다.
술취한 사람처럼
좀비처럼
내 손을 잡아 줄 누군가가 없을까
방황하는 내 몸 붙잡아 줄 사람이 없을까
할 수 없이 하늘만 쳐다보며
사회라는 이름에 나는 오늘도 휘둘린다.
방황 |
슛꼬린
| L:34/A:426 | LV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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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갈 지를 모르겠다.
내 마음이 향하는지
내 발이 향하는지
그저 갈팡질팡
하염없이 떠도는 공깃속에
내 마음을 맡기고 그저 움직인다.
술취한 사람처럼
좀비처럼
내 손을 잡아 줄 누군가가 없을까
방황하는 내 몸 붙잡아 줄 사람이 없을까
할 수 없이 하늘만 쳐다보며
사회라는 이름에 나는 오늘도 휘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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