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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쓴 소설]드림세이버 4화
어둠의인도자 | L:6/A:166 | LV15 | Exp.92%
287/310
| 0-0 | 2012-11-11 15:04:55 | 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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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수업시간 수학
 

 

이제의 수업에 집중 않고 아닌 딴생각을 하고 있었다
 

'....역시 뭔가 이상해'
 

이제는 현제 메모리얼모드로 아까 전 모두가 만들어준 자신들의 메모리얼카드와 디바이스(스파다 딜 리르)가 만들어준 다른 길드의 능

 

력치를 비교를 보고 있었다
 

'우리 길드 멤버 중 가장 약한 게 리아 친오빠, 샤운의 아들인  6살 막내 레인, 그마저도 벌써 랭크가B-...내가 읽은 서적에선 마법B랭

 

크까지 오르는데 성인남성이 훈련소에서 몇 년은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6살의 나이에 오르다...클라인가 꼬맹이들은 전부 천재뿐인가?

 

거기다 우리길드 펑균 랭크는 아이들을 재외하고 S랭크...S랭크 마도사는 다른 길드 마스터급만 인걸로 알고있는데 우리 맴버

 

15명이 전원 S랭크이상 이라니...뭐야 한 길드 마스터급만 모였다는 건가? 뭐야 드림세이버란 이 길드...완전...'
 

"한이제! 내 시간에 딴생각을 하다니!5번 답 말해봐!"
 

어떻게 알았는지 노처녀히스테리로 유명한 수리선생님께서 내가 딴 생한걸 안 모양이다
 

'뭐 대답 못 할 것도 없지만...'
 

"죄송합니다, 딴생각해서 모르겠습니다."
 

"뒤로 나가 손들고서있어!"
 

"네~"
 

친구들의 놀림과 웃음, 의아함을 받으며 뒤로가 이제는 주문을 외웠다
 

"그림자여 나의 분신이 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비춰라 쇄도우 미라쥬"
 

이제의 주문에 아무도 몰래 아래서 올라오는 그림자가 이제의 틀을 잡고이제가 현재하고 있던 자세를 대신 잡았다
 

"그림자 전이(轉移)"
 

그림자속에서 그림자전의마법으로 이동한 이제는 출입금지구역인 옥상으로 이동하였다
 

“아아...생각보다 깨끗하네...”
 

옥상주위를 둘러볼 때 옷 안, 목에 걸고 있던 로자리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Master"
 

"응? 왜 그래? 스파다"
 

"수업땡땡이는 안됩니다 master"
 

"오늘만 봐줘, 오랜만에 하는 학교공부라 그런지 왠지 지루하네..."
 

이제는 옥상의 구석으로가 그늘 속에서 누웠다
 

"수업은 쇄도우 분신이 대신 들으니깐 괜찮ㅇ...."
 

"Master몸은 괜찮으십니까?"
 

스타다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말 허리를 끗고 건강을 물었다
 

"응? 괜찮은데 왜?"
 

"리미터를 MAX로 걸어놨는데 마법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쓰시기에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 말에 한손을 들고 쥐었다폈다 해보니 뭐가 무게감이 느껴젔다
 

"그러고 보니 뭔가 무겁네. 리미터MAX면 R랭크에서 몇 랭크까지 하락돼는 거지?"
 

"E랭크입니다 참고로 E랭크는 마력방출 혹은 마력에 의한 신체강화 정도입니다 그런데 마스터는 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중위권 마법

 

을 연달아 발동할 수있는 겁니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나에게 따져도... 되는걸 나보고 어쩌라고..그보다 우리 길드 말이야 다른 길드에 비해 너무 강한거 아니야?"
 

스파나는 잠시 말없이 마치 고민 하느냐 가만히 있다 말하기시작해시다
 

"...그건 2대 드림 세이버의 마스터이자 전 클라인가의 안주셨던 젠더슨님 께서 Over랭크셨던 본인이 직접 C~A랭크였던 현 드림 세이

 

버 맴버들 전원을 S랭크에서 SR랭크까지 키우셨습니다."
 

스파다의 말에 조금쯤 의문이 풀려 자려고한 이제에게 이번엔 스파나가 물었다
 

"이번엔 제 질문 있습니다 저는 마스터가 힘(마법)이 없을 때 강제로 마스터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강해진 지금, 어째서 마스터 일을

 

계속 하시는 겁니까? 아이들(피이나,피아나) 때문입니까?"
 

"아직 아무것도 한게 없다만....음.... 아니 애들 때문이 아니야...이래봬도 난 한번 맡은 일은 그만두지 않는 주의라서 말이지"
 

"단지 그것뿐입니까?"
 

"응 그것뿐"
 

잠시 동안의 침묵 후,
 

"당신이란 마스터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스파다의 말에 웃음이난 이제는 눈을 감았다
 

"그러냐...그래, 그럼 난 좀 잘 테니깐 조금만 조용히 해줄래?"
 

"죄송합니다. master, 그렇겐 안 되겠습니다  적이 접근중입니다"
 

그 말에 감고 있던 눈을 천천히 눈을 떴다
 

"적이라니?"
 

"못 들었나보군요,
 

현재 2개의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합쳐지고 있습니다.
 

저희의 일은 두 공간의 융합하며 생산된 마력의 변화로 탄생한 마물들 과 두 세계의 융합을 거부하는 강압파의 방해를 배제 시키는 것

 

이 저희의 일입니다, 지금 랭킹으로는 B급 마물 한마리가 접근중입니다"
 

"....해치워야 돼?"
 

"해치워야 됩니다."
 

이제는 목에 걸고 있던 스파다를 잡고set up를 외쳐 로자리오에서 브로치로 바꾸었다
 

"그게 뭐 둬라....아,memorial mod"
 

"OutPut shortage, No,can not thing to memorial mod,
 

Off the limiter mod,please(출력부족 메모리얼모드를 실행 불가능합니다. 리미터 모드를 해제해주십시오)"
 

메모리얼모드를 실행하려했으나 실행 불가 띄었고 리미터모드를 해제를 부탁하였다
 

"Limiter all release, memorial mod 전개"
 

"Limitter all release,불능,최대limitter release level6 E랭크에서A랭크로 리미털 해제 합니다"
 

어째서 A랭크까지밖에 리미터가 안 풀리지?
 

"이봐 어떡해 된거야? 왜 반도 안 풀렸어?"
 

"S랭크 이상은 자력으로 리미터를 전부를 풀 수 없습니다."
 

"...뭐 아무렴 어때...그래서 적은?"
 

"상관없나보군요...30초후 이곳 상공을 지납니다"
 

이제는 자리에서 일어나 메모리얼카드를 꺼냈다
 

"어디....녀석의 특징은? 알수있어?"
 

"B급 몬스터는 방어력과 스피드가 특출된 타입이 보통입니다"
 

스파다의 말에 카드를 뒤지다 한장의 카드를 뽑았다
 

"그렀담...이거네, 근데 어떻게 써?"
 

"Say to me,Play of memorial card name please"
 

"Play of memorial card 루이즈 프랑스와즈 르 블랑 드 라 바리엘!"
 

이제의말에반응해 뽑은 루이즈의 카드와 로자리오가빛나며 이제또한 빛에싸였다
 

"설마 루이즈로 변하는 건 아니겠지?"
 

"변하진 않습니다, 약깐밖에"
 

"약깐?!"
 

빛이 사라지고 이제의 등에 남색의 망토가 생기고 목언 저리에 오망성이 들어간 배지가 생겼으며 머리색이 분홍빛으로 변했으며 손에

 

조금만한 완드가 생겼다
 

"내 머리가 핑크...."
 

이제가 머리를 만지며 한숨을 섰었지만 머리위로 나라오는 거북이형태의 이상함 검은 그림자가 나탔다
 

"시간 없이 빨리하자 스파다, 소환은 어떡해 하지?"
 

 "Say to me, Come in front of me to. The memorial cord name"
 

"Comme in front of me to the 사이토 슈발리에 드 히라가 드 오르니엘"
 

이제의 말에 응해 다시 한번 로자리오와 아까전 루이즈의 카드가 변모했던 남성의 카드가 빛나더니 눈앞에 마법진이 생기고 검은머리

 

에 백합무늬 망토를 입고 등 뒤에 대검을 짊어진 소년이 나타났다
 

"나좀 도와주겠어 사이토?"
 

이제는 눈앞의 소년에게 말을 하자 사이토는 그저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시간좀 끌어줄래?"
 

"예 마스터"
 

이제가 말에 사이토란 소년은 망토를 휘날리며 마치 날듯이 공중으로 떠올라 날아오는 거북을 향해 날아가 검으로 맞부디처 막았다
 

거북과 맞부디치는 사이토를 본 이제는 웃으며 주머니에서 수첩 한권을 꺼냈다
 

"음...뭐 쓸 만하네 그럼...."
 

에오르 스무 휠 야룬사크사...
 

천천히 루이즈가 애용하는 주문을 외웠다
 

오스 스누 우류 로드...

 

그곳에서 떨어저있는 있는 옆 건물옥상

 

그위에 두사람의 남녀가 보였다 회색머리트윈을 휘날리는 카린과 핸섬한 얼굴을 금발머리의 윌이였다
 

"잘봐 카린, 저게 어제 그 총알 몇 발 맞고 질질 짜던 녀석이 란게 말이 돼냐?"
 

"그러게 말이야...윌 어쩌면 너보다 강할지도?"
 

"그럴 진도 모르겠지 크크
 

뭐 그렇지 않으면 재미없지만"


 

베오즈스 유르 스뷰엘 카노 오셰라...

제라 이사 운쥬 하가르 베오쿤 일....

 

주문을 끝낸 이제의 지팡이 끝에 빛나는 빛의 구가 빛나고 있었다
 

"젠장 뭔 놈의 주문이 왜 이렇게 어려워?"
 

"Master,발사를!"
 

"네,네 익스플로전!!!"이제의 지팡이 끝에서 나온 빛이 거북을 향해 날아가 사이토째 통째로 날려버렸다
 

"Good job, master"

 

"휴~일격이다"
 

"굉장하네... A랭크로 B랭크 마물을 일격에 보내다니"
 

하늘을 보며 휘파람을 분 윌과 카린이,
 

그때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와 인기척이 나타났다
 

"어때? 하니 멋지지?"
 

'이리아 어쩐일이야?' 라는질문에
 

갑자기 나타난 이리아는 '그이가 보고 싶어서 와봤지♥'라는 대답이 돌아왓지만 애써 무시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위력이네 근데 카린 저거 무슨마 법이냐?"
 

"글쎄다....이리아 넌 뭔지알지?"
 

"당연하지! 저건 Z세계알지?"
 

"그 마법속성이 4종류의 뿐인 세계 말이야? 방금 그 마법이 그 세계마법이야? 어느속성? 불? 물? 바람? 땅? 어느거야?"
 

"아무것도~0번째 속성인 허무라는 속성이래, 세상에서 넷 명만이 쓸 수 있는 마법이 라던데?"
 

""…그런걸 어떻게 쓰는 거야?!!""
 

"…글쎄?"
 

그 말에 그저 웃는 윌과 어이없단 듯한 카린이 같이 원래머리색과 복장으로 돌아간 이제를 볼 뿐이였다
"...이리아"
 

"왜 언니?"
 

"저녀석 혹시 버그캐냐?"
 

"아마맞을걸♥ 가만보니 리미터도 무시하는 것 같으니깐♥"
 

"하하하하하 주인공 보정 한번 대단하군! 하하하하하"
 

이리아와 카린에 대화에 윌은 그저 큰소리로 웃였다


 

 

"아...이거 정신력소비가 심하네...왜 마력이 아니라 정신력이 소비돼지?"
 

"훌륭하셨습니다. master 그건 마법의 형태가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크게 신경 쓰지 마십시오, 한숨주무시면 낫을 겁니다."
 

"그러냐,그럼 난 잔다"
 

옥상구석 아까 전 누웠던 곳으로 간 이제는 다시 누웠고 곧장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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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AcceIerator [L:2/A:178] 2012-11-12 18:25:01
ㄷㄷ 제로의 사역마와 페럴렐?!
어둠의인도자 [L:6/A:166] 2012-11-14 21:55:32
만화는 각각의세계로써 넘나듭니다!!
참고로 '스파다 딜 리르' 또한 나노하와 네기마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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