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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츠쿠요미에 대한 고찰 < ➀ 무한 츠쿠요미와 카구야 >
SageSkyMint | L:0/A:0 | LV1 | Ex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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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2014-05-18 14:41:37 | 1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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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그림이 꺠지고 올려서 붙여놓아도 순서가 다 짤려서 이렇게 스샷화 시켜서 올립니다.

덕분에 시간 또 증발..ㅠㅠ 아.. 진짜 아깝네요. 전 이만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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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백철 2014-05-18 15:02:37
잘보고갑니다
SageSkyMint 2014-05-18 22:05:09
@백철
감사합니다.
룰루랄라랄 2014-05-18 19:00:08
잘봣습니다
SageSkyMint 2014-05-18 22:05:39
@룰루랄라랄
감사합니다.
마운팀듀 2014-05-18 21:16:39
1년동안 최종보스가 2번이나 바뀌는건가
SageSkyMint 2014-05-18 22:06:02
@마운팀듀
2번 바뀔 가능성이 나름 높다고 봅니다. ㄷㄷ 카구야의 업보를 보면...
카카사쿠 2014-05-18 22:33:33
잘봤습니다 ~ ㅊㅊ
SageSkyMint 2014-05-18 23:42:50
@카카사쿠
감사합니다
츄릅 2014-05-18 23:16:13
근데 하나 의문점.
우치하의 비석은 육도선인이 적은거라고 하지 않았음? 671화에서 나루토가 육도선인 만날때 육도선인이 나루토에게 그런말을 한걸로 기억하는데?
육도선인이 그걸 만들었다면 좀 이상해지는거 아님? 육도선인은 카구야의 부활을 바라지 않았을테니..
그거랑 그거랑 다른건가? 답좀해주세요~
SageSkyMint 2014-05-19 00:03:22
@츄릅
저도 그 장면을 다시 봤었습니다. 일단 비석은 단 하나입니다. 그런데 제 주장이 끼워맞추기 식으로 어색하게 보일 수는 있겠지만 하고로모 형제들보다도 강했던 카구야 의 자질로 보면 무한 츠쿠요미의 표면적인 사실말고도 다시 부활할 수 있는 보험을 자식들이 알 수 없도록 들어놨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비석 을 통해 그 당시 정황이나 육도 본인이 느낀 입장등 내용이 써져있겠지만 마다라가 보는 입장에서는 육도가 꿈꾸던 이상적인 조화의 세계가 아닌 무질서와 증오가 난무하는 현실세계에서 오는 이질감을 강하게 느끼면서 무한 츠쿠요미라는 매력적인 술법이 있다는 것에만 관심을 갖고 편향된 시각(색안경)에서만 충분히 볼수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결국 어떻게든 인간을 구제하고펐던 육도와 달리 인류사회를 중오하고 반대되는 입장을 가지게 된다면 카구야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부활은 마다라를 통해서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나름 추측에 지나지 않지만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바쿠만두 2014-05-19 15:14:49
잘보고 갑니다. 연구글 다운 연구글이네요! 정리도 깔끔하시고~
SageSkyMint 2014-05-19 23:51:13
@바쿠만두
감사합니다.
개골개골이 2014-05-19 20:58:00
좋은 글이네요 개골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개골
SageSkyMint 2014-05-19 23:52:02
@개골개골이
감사합니다 .
BestMaster [L:24/A:368] 2014-05-20 08:59:08
아무래도 카구야가 쉽게죽을리가없죠 무협세계를 예를들어도 현경이라는 경지만 되도 거의 천년이상을 사니까요 그리고 카구야는 거의 신선에 비슷한존재 아니 그이상일수도 있겠군요 오히려 카구야가 죽었다는게 더 놀랍군요 카구야정도라면 현경도 뛰어넘었을것같은데 말이죠 예를들어 죽었다면 자신이 안식에서 되살아날 방법하나쯤은 10미나 육도선인에게 주인하나 걸어놨을수도 있구요 육도선인이 거의 모든술법을 만들었다고는하나 육도선인의 어머니인 카구야는 더많은 술법을 만들지않았을까요 그걸육도선인이 바꾼다던가 아니면 카구야가만든술법들이 불안정한것들이어서 개량한뒤 새롭게 재생성하면서 모든술법을 안정적으로 만든뒤 퍼진것같기도 합니다.
또한 카구야가 술법을만들때 예토전생의비슷한술법을 만들거나 윤회천생술을 이미 만들어놓고 나중에 발견되기를 바랬고
카구야가 윤회천생술을 만드거라면? 그랬다면 부활에대한 욕망을 가질수도있고 오히려 죽지않고 오로치마루나 우치하 마다라처럼 숨어살고 있다면 어쨋든 카구야가 안죽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뭐 다른애니속이나 다른만화 소설속에 만년이상 사는놈들도있는데 카구야같은 엄청난인물이 그냥 수명만쌓여서 자연사? 아닐수도있다는거죠 뭐 이누야샤속엔 그냥 잡요괴도 만년이상사는데.. 카구야가 바로죽을
까요?
SageSkyMint 2014-05-22 17:18:33
@BestMaster
이번화를 보건대.. 카구야는 아마 부활한 듯 합니다. 마다라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 같고.. 제 추측은 발동된 무한 츠쿠요미 기술로 통해서 다시 모은 차크라들을 미수의 차크라까지 통채로 카구야가 흡수할 것 같은 전개가 앞으로 생길 것 같습니다.
컵라면 2014-05-21 23:06:47
비석에 글을 남긴게 하고로모 라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어떻게 보면 하고로모가 비석에 그런내용을 적어놓을꺼까지 카구야가 예상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SageSkyMint 2014-05-22 17:52:54
@컵라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작가가 전문을 완벽하게 공개하지 않는 이상.. 상상의 영역이죠.
씨발년아 2014-05-21 23:26:42
[반론]
1. 우치하 일족의 비석은 육도선인 자신이 인종과 관련하여 남겨 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후에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육도의 힘을 나누어 주었죠.
2. 신목과 카구야는 전혀 다른 존재.
3. 카구야는 신목의 열매를 따먹었기 때문에 신목이 분노했다고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카구야 ≠ 신목
SageSkyMint 2014-05-22 17:30:17
@씨발년아
우선 태클 감사드립니다.
일단 저도 반론을 하자면
1. [부분적인 반론] : 육도선인이 인종에 관련해서 썼다는 내용만 전해졌다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비석 전문이 깔끔하게 철자 하나 안틀리고 공개되지 않는 이상은, 인종과 관련 된 설명을 하면서 설명을 하게 된 배경이나 원인 또한 충분히 비석 내용의 전개 조화로움을 위해서 첨가될 수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령 일반적인 설명글에도 이 능력이나 기술에 대한 설명의 내용 중에서 기술의 발단원인/ 과거의 전개 과정 등.. 뿐만아니라 글을 쓴 필자의 주관적인 서술이 담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무한 츠쿠요미라는 개념이 들어갈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인종이란 ~한 개념인데, 이에 대한 발단은 ~ 사건이 있었고 ~을 위하여 고안해낸 개념이다. ~ or 인종은 육도인 내가 인간들이 올바르게 화합하고자 환술로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 아닌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자 ~~ --> 인종의 기원, 의의] // 단지 만화에 나온 내용이라고는 하지만 현대 설명문에서도 이런 형태의 글은 많이 쓰입니다. 설명+의의/주장 등 섞은 비문학성 개념. // 또한 나루토 사스케에게 육도의 힘을 깨우치겐 한 것은 육도선인인 하고로모가 맞지만 힘이 곧 인종을 대변할 수 는 없습니다. 육도가 10미로 부터 출발한 차크라를 올바르게 활용하여 전쟁이나 파괴활동이 아닌 인간 대 인간의 조화로움과 이해를 위한 정신적 링크로 활용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이 인종의 주된 내용이라 봅니다.그것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잘못활용한 것이 인술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법론에 가까운 것이 인종이지 인종이 곧 육도선인의 실질적인 힘(윤회안/선인술)을 의미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SageSkyMint 2014-05-22 17:51:45
@씨발년아
2. [첨가]
신목과 카구야는 전혀 다른 존재가 맞습니다만, 제가 쓴 글의 전제는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열매라는 매체를 두고 링크가 되면서 일어나는 일의 과정을 배경으로 글을 썼음을 알려드립니다. 카구야는 원래부터 힘에 대한 욕심이 과했거나(힘만을 추구했거나)/ 호기심 삼아서 신목의 열매을 먹고 나서, 신목의 저주에 걸려 선한 마음이 타락했을 가능성이 위 글에 제시되어있습니다.

또한 만화내용 중에서 카구야의 종말에 대한 설명이나 묘사가 구체적으로 되어있지 않기에 신목과 카구야의 시간에 흐름에 따른 관계가 항상 별개의 사이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신목의 의지(차크라(신의 힘)를 노린인간(카구야)에 대한 증오가 반영되어 신목과 함께 사멸할 수도 있었던 것이고, 하고로모가 언급한 '너무나 강한 힘은 자만신을 만들었다'와 '악마와 토끼여신'등 카구야에 대한 묘사를 통해서 신목과 카구야 사이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힘의 추구는 열매 뿐만아니라 그 이상으로 인주력이 되던 지등..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요. 작가가 앞으로 만화로 알려줘야할 내용이 되겠지만, 카구야가 열매를 먹고 인간을 지배하고 하다가
자식들에게 저지당한 그러한 순간도 나름 긴 세월이라는 점과 이 내용들이 지금 진행되는 현재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과거의 이야기라는 점을 보건대 [카구야와 신목은 시작은 달리한 것이 맞으나, 그 후 진행과정을 알지 않는 이상 각자의 끝도 달랐는 지는 현재로선 알 수가 없다는 것으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SageSkyMint 2014-05-22 18:23:28
@씨발년아
3. [반론] : 2번의 첨가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지만, 다시 알려드리면 신목의 미수화를 일으킨 것이 카구야가 열매를 먹은 행위라는 점은 나루토 만화의 내용상 사실입니다. 그래서 카구야 ≠ 신목으로 보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 시점은 그 당시 대과거의 기준입니다. 미수가 된 신목이 그녀와 다투는 과정 중에서 카구야의 인격을 조종할 수도 있는 것이고 오히려 그 역일 수도 있으며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합니다.(하고로모나 제3의 서술자에 의해서 묘사되지 않은 사실이 있을 수 있음) 따라서 섣불리 지금까지 전개된 내용으로 판단해서 카구야 ≠ 신목이라 100%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재 마다라가 발동시킨 무한츠쿠요미를 통해서 즉각적으로 반응된 육도의 항아리 도구가 있는 데, 이를 통해서 빠져나온 것과 마다라 이마 나오는 장면에 투명하게 같이 그려진 사악한 카구야의 미소, 무한 츠쿠요미와 육도의 항아리에 연관 점이 생긴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카구야가 사라지기 전에 신목을 이용한 술법(무한 츠쿠요미는 원래 신목을 이용한 투영 개념또한 가능했었음)에 자신의 부활을 위한 장치를 해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육도이상의 힘을 가지고 인간으로서 처음 차크라를 소유했다는 전지적 능력자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 또한 만화 속 장면서술을 통해서 신목과 카구야가 겹치거나 마다라에게 신목을 흡수하라는 등 < 카구야-신목>의 직접적 언급이 된 것이 많은 바, 카구야와 신목 사이가 무언가 다른 내적인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컹 [L:8/A:23] 2014-05-24 22:08:30
좋은글 잘보고갑니당
SageSkyMint 2014-06-01 23:16:03
@물컹
감사합니다.
꽉이 [L:29/A:309] 2014-05-24 23:03:12
설득력있네요 ㄷㄷ 잘보고갑니다
SageSkyMint 2014-06-01 23:16:47
@꽉이
감사합니다
마시로네코 [L:7/A:202] 2014-05-25 09:26:13
2부는 언제 쓰실 예정이신지?
SageSkyMint 2014-06-01 23:17:18
@마시로네코
개인사정이 정리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ㅎㅎ
시크커 2014-05-28 17:47:35
헐 결국 카구야가 나왔네요 ㅎㄷㄷ 이글 짱
SageSkyMint 2014-06-01 23:18:03
@시크커
아직은.. 좀 애매모호하네요. ㅎㅎ 제츠는 생각도 못했는 데.. 절반정도만 맞았네요.
절대존재 2014-05-29 00:31:44
성지 순례
코알라 [L:28/A:47] 2014-05-29 02:40:35
@절대존재
이미 밑에 카구야가 나올것이라는 글이 있기 대문에 성지순례가아닙니다.
SageSkyMint 2014-06-01 23:19:15
@절대존재
순례 감사합니다. 저는 아랫분 올리신 글에 보강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라서 ㅎㅎ 부끄럽네요.
구도다마 2014-05-30 17:11:03
잘 보았습니다. 2부도 기대됩니다.
SageSkyMint 2014-06-01 23:18:19
@구도다마
감사합니다.
지평선 2014-06-02 05:19:54
잘보고 가요~
星のルリ [L:58/A:478] 2014-06-03 13:00:24
뭔가 굉장한 분석이다.
죠죠의능력 2014-06-11 05:46:44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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