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폰츄이고 그림을 올릴줄라서 글만있다는점 양해부탁 드립니다 일단 오늘화에보면 로빈은 장난감이되었고 우솝은 도망을칩니다 그런도망가는 우솝을 어떻게 다시 싸움터로 되돌려놓느냐? 저는 바로 킨에몬 이라고 생각됩니다 킨에몬은 칸쥬로를찾고있고 그가 폐기장에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칸쥬로가 폐기장에서 사라진거또한 알았지요 하지만 지금으로선 폐기장에 가지않고는 칸쥬로가 어떻게 사라졌나 그걸 알수가없습니다 그럼 원피스스토리상 가겠지요 그런데 글라디우스가 눈치못채고 보내주겠느냐? 글라디우스는 킨에몬이 도플라에몬으로 변장한걸 눈치채지 못할것입니다 그이유는 그냥 단순히 글라디우스가 그런  말도안되는 상황을 생각하지도않고 의심조차안할껍니다 그러면 폐기장으로 킨에몬이 가겠지요 폐기장은 지하입니다 지하로가는도중 우솝과만날겁니다 우솝이 도망칠려고 지하에서 나올려다가 아니면 출구를못찾아서 돌아다니다가 둘중 하나로예상되는데 제 생각엔 출구를 못찾아서 일꺼같습니다 킨에몬은 우솝과만나고 상황을듣게됩니다 킨에몬은 소인족이 당한일엔 그리 관심두지 않을지도모르지만 슈가가 폐기장에서 올라오는사람을 장난감으로 만든다는 말을듣고 흥분합니다 그래서 킨에몬은 싸우로가지요 동료를생각하는마음하나로 이까지 왔으니까요 하지만 칸쥬로는 장난감으로 변하지않았습니다 왜냐? 글라디우스도 킨에몬도 칸쥬로를 잊지않았습니다 장난감이됬다면 그둘은 칸쥬로를 잊었겠지요 그럼 계약을하지않았다? 그건 슈가가10년간 지른 단한번의 실수이고 설령계약을 하지않았다하더라도 기억에서는 잊혀지니까요 사람은 본능이있습니다 급한상황이면 침착하지못하지요 우솝은 무서워서 도망치는중이라 두려움에 흽싸였고 킨에몬은 칸쥬로가 장난감이되었다는 걱정이나 분노를 느끼겠지요 우솝은 이런상황에서 벗어나지못하고 킨에몬이 끌고갈것입니다 우솝은또 원치않게 이끌려가지요 킨에몬의 특성은 화염  불입니다 트레볼의 끈끈이는 가연성입니다 불에잘타지요 그렇다면 불을 자유자재로 베고 쓸수있는 킨에몬과는 상성이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킨에몬이 트레볼을 이길수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봐도 되지요 우솝도 할때는 합니다 마음만먹으면요ㅋ 그리고 우솝은 저격수입니다 신체를 만져야만 장난감으로 변하게만들수있는 슈가가 매우불리합니다 즉 우솝이 이길가능성이 높다는 거지요 그렇다면 이제 글라디우스가 남았습니다 글라디우스는 도피한테가는도중 루피네를 발견할겁니다 그리고 싸움을걸겠지요 루피는 이번화에 나왔듯이 글라디우스와 싸울마음이 있습니다 아니 매우크지요 요번화에 화내면서 싸울려고했으니까요 하지만 글라디우스는 루피의 밥. 전혀 상대가안될겁니다 왜냐? 글라디우스는 펑펑능력자 즉 만지는 무기물질이나 물질을 부풀려 터트려버리지요 하지만 루피는 고무 고무는 늘려도 터지지않죠 그런점을 응용해서 사용하는 기어서드같은  루피기술도있죠 그리고 굳이 말하지않아도 예상하듯이 패기차이도 클겁니다 제생각엔 바이올렛이 싸워도 그리 밀리지않을꺼 같습니다 바이올렛능력이 천리안이라고해서 멀리보는거말고도 눈고래같은 응용능력이 많이있을꺼라고 봅니다 능력으로 약점도 쉽게 캐치할수 있구요 루피가 글라디우스와 싸우고 간단히이기는데 도플이 눈치챕니다 어쩔수없이 도플과싸울렬때 장난감이 인간으로 다돌아오겠죠 병정도 퀴로스로 돌아올겁니다 이렇게된다면 루피네의 계획도 맞아떨어집니다 반격의시간은 장난감이 인간으로돌아올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