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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絶句) - 두보
이지금 | L:97/A:61 | LV331 | Ex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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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20-12-05 00:04:10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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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日江山麗 (지일강산려) 나른한 햇살에 강산은 아름답고

春風花草香 (춘풍화초향) 바람이 불어와 풀꽃향기 날리네

泥融飛燕子 (이융비연자) 젖은 진흙 물고 제비 바삐 날고

沙暖睡鴛鴦 (사난수원앙) 따듯한 모래밭엔 원앙이 조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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