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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2(絶句) - 두보
이지금 | L:97/A:61 | LV331 | Ex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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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20-12-05 00:06:18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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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碧鳥逾白 (강벽조유백) 강물이 짙푸르니 새 더욱 희고

山靑花欲燃 (산청화욕연) 산이 푸르니 꽃은 더욱 더 붉어

今春看又過 (금춘간우과) 이 봄도 이렇게 또 가는데

何日時歸年 (하일시귀년) 고향에 돌아갈 날 그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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