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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왜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익명 | 0-0 | 2013-05-26 01:43:16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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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학년 1학기 학점2.8..

지금도 당장 모레 내는 과제 안하고 놀고있네요.

나름 좋아하는 분야라고 생각하고 입학했는데 제가 원하는것을 배우는것도 아니고, 

공부 자체에 흥미도 없고 남들 다하는 영어나, 기타 스펙쌓기도 여력이 안되네요.

특히 영어는 초중학생 즈음에 머물러있고.. 대책이 안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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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L:2/A:33] 2013-05-26 01:50:55
자퇴 ㄱㄱ 여행 ㄱㄱ
익명 2013-05-26 02:20:21
@화랑
그럴돈도 음슴미다..
무색투명 [L:44/A:81] 2013-05-26 09:05:03
젊을때 그런 고민은 당연한 건데요.
저도 지나왔던 길이네요..
저같은 경우는 염증느껴서 대학자퇴했었는데요.
그후에 뭘좋아하는지 뭐에 흥미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며 여러가지일 직장을 전전했죠.
결국에는 못찾고 복지좋은 회사 들어와서 일하고 있는데요.
제 성격탓도 있겠지만...좋아하는 일은 없고 결국은 일은 두번째로 생각 하는 사람이라서 ㅋ,,
아무튼 젊은날에 여러가지 경험쌓는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학교다니는게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시면 휴학계 내시고 흥미있었던 쪽으로 일을 한번 해보세요.
힛찌이 [L:4/A:189] 2013-05-26 09:10:58
저랑같은고민하시네요. 그렇게 힘들게공부해서 남들다부러워하는 학교왔지만. 생각보다 전공이 잘 안맞는거 같음. 공부도 힘들고. 그렇다고 딴길찾는건 도박이고.....돈도없고....
gain 2013-05-26 19:01:34
힘내세요
유리자하드 [L:22/A:161] 2013-05-26 23:18:14
아니면 학교 그만두시고 공무원 준비하세요. 공무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9급 넉넉잡아 3개월이면 가능하구요. 7급도 길어도 6~7개월이면 붙을수 있습니다.
티스테이션 [L:48/A:485] 2013-05-28 13:27:25
일단 졸업하고 생각하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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