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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 한하운
미캉 | L:42/A:604 | LV148 | Ex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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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 2019-07-06 10:42:34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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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한 하 운


햇빛 난난(暖暖)
꽃이 난난(暖暖)
나비 낭낭(浪浪)

봄이 서울인가
창경원인가.

아가씨 낭낭(浪浪)
세월이 난난(暖暖)
세상이 난난(暖暖)

봄이
꽃인가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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