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삼계탕집 없어서 찾다 포기하고
닭볶음탕 식당 가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기다리며 먹으며 던만추 외전을 읽었습니다
타락한 정령과 싸운 부분 다시 봤는데
레피야 정말 대단한 것 같았습니다
성장하는 모습 & 중요한 순간에 어시스트를 보다보면
외전 주인공이 정말 얘 아닌가 생각 들 때가 많습니다
쨌든 그렇게 1인분 비우고 나왔는데
그래도 삼계탕이 아니라 찝찝한 기분?!
혼밥러라 반계탕집 찾고싶은데
저녁에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