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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익명 | 0-0 | 2013-07-29 03:08:12 |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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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몽정을 태어나서 2번 정도 해봤습니다. 팬티에 적갈색으로 굳어있더군요

근데 제가 중학교를 반만 다녀서 성교육같은것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 때문에 주위에 물어본 결과 자위를 하지 않을 경우 나온다고 하는데 저는 20대가 되도록 2번밖에 해 본적이 없군요

저는 실상 자위가 뭔지를 모릅니다. 야동도 보통은 친구에 의해 접하게 된다고 하지만 중학시절이 거의 없는 저는 본적이 없군요

성기를 계속해서 문지르는 행위를 자위라 부른다기에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에 급우들의 말(아마 모든 학교가 그렇듯 남학생들의 음담패설류라고 보시면 됩니다.)을 듣고 정액이 뭔지가 궁금해서 계속해서 문질러 보았었습니다만

어느 순간 액체가 흘러나왔지만 이게 정액인지 오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정액이라면 저는 그 때 딱 한 번 자위를 해 본 것이겠지요,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손이 미끌거리는게 기분이 더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위를 안 하면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몽정이 저는 2번밖에 그것도 중3 겨울방학때와 고1해의 34월쯤을 재외하고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물어봅니다.

여러분은 몽정을 몇 번 정도 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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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귀두환 [L:10/A:399] 2013-07-29 13:14:09
몽정을 두번뿐이 안해보셨다면

정력이 남들에 비해 많이 약하시고....

보통 10대에 당연히 성적 호기심이 있을건데 없다는것은 아마 남성호르몬 보다 여성 호르몬이 많다고 생각이 듬니다

빨리 거세를 하시는게 바랍직하다 생각 됩니다

참고로 전 몽정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매일 자위를 하니깐요!!ㅋ
익명 2013-07-29 21:04:06
@용문귀두환
거세 진지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다.
익명 2013-07-29 21:07:39
@익명
저는 집에 누나와 어머니만 있어서 성적인 뭔가에 접촉할 일이 없어서 그런 생각도 전혀들지 않더군요
무엇보다 여체라고 해봐야 집에서 누나고 어머니고 씼고나면 알몸으로 돌아다니니 별다른 호기심도 없었고
순천살 [L:20/A:468] 2013-07-29 14:06:10
ㄷㄷ전 중3때 포풍같이 딸을친기억이나네요 특히나 셤기간만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위해 1일 3딸까지도 하곤 했죠...딸도안치시는데 몽정을 글케 조금하신다는거보니 정력이 상당히 약하신듯한데 진지하게 비뇨기과에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람쥐
익명 2013-07-29 21:05:20
@순천살
딸치다 죽기도 한다는데 살아남으셧군요 ㄷㄷ
인연의하늘 [L:33/A:507] 2013-07-29 20:50:40
정몽정
타인보다 정력이 부족하신가 보군요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세상은 넓고 조루는 많으니까요
익명 2013-07-29 21:03:44
@인연의하늘
걱정은 안 됨 딱히 몽정이 나와봐야 팬티랑 들러붙어서 기분만 더럽고
짜장게티 [L:43/A:564] 2013-08-05 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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